본좌어제는 혼사방송내테러에 가담했다오....
사랑하는여친은 때가때인지라 곱게 집에 모셔두고....
어제는 송내에서 테러를가졌다오.....
9시에 퇴근해서....부랴부랴 집에들러 여친한테.....
"오늘 행님들이 인천까지 내려와서 봐야해.....자갸 먄~"
일케말하고선...후딱 1호선에 몸을실었소..
만남장소에가보니...다들 한잔식되어 계시었소....
늦은죄로 연삼배를마시고....그분위기에 어울렸다오.....
거나하게 마시고선 2차....에 이은 노래방3차....;;;
대략....시파장을하고 시간을보니.....2시가 가까워오고있었소....
헉! 여친한테 죽었다...;;;;
후딱 지나가는택시를잡아타고.....동인천으로 달렷다오.....
집앞 미니X탑에들러....여친에게 줄 화이토데이 사탕두개를사서
집에들어갔다오.....
자고 오늘 일어나니....여친이 " 이고 나줄려고 사온거얌??"
이러오....본좌가 "넵! 싸랑하는 울쟈갸꺼!"
늦게들어온건 묻지도않소...ㅎㅎ
다들 오늘을 즐기고 계신거죠?
즐거운 화이트데이가 되길 기원하겠소....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