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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이 감히, 그것도 방송에서 이렇게 심한 말을!

어익후 |2006.09.15 19:25
조회 5,029 |추천 0

요즘 연예인들에 대해서 함부로 말 못한다.

 

얼마 전엔 김태희가 자신에 대해 악플을 단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하는 일도 있었으니..

 

나중에 고소 취하하긴 했지만... 어쨌든 무서운 세상...

 

그래서인지 공중파 방송들은 너무 진실을 까발리려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 와중에 케이블 방송에서 '순결한 19'만은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얘기 다 하는 것 같더라...

 

가끔은 심하다 생각될 때도 있지만...

 

속시원할 때가 더 많다.. ㅎㅎ

 

얼마 전 방송 된 연예인 망언록...

 

얼마 정도는 거의 공공연히 알고 있으면서도 '

 

한번도 방송에서는 나온 적이 없는 이야기들이었는데...

 

여기에서는 아무 여과없이 속시원히 방송해주고..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한다.(아니. 좀 유치하게.. ㅋㅋ)

 

 

 

MC몽 (동성애자는 다 총으로 쏴 죽여야 된다)

 

권상우 (10만원은 푼돈이죠, 찍은 영화 중 제일 안 부끄런 작품였어요)

 

다나 (내 힘으로 외대 입학했어요)

 

성시경 (드라마가 별로였어요)

 

간미연 (rose-장미 를 lose로 씀)

 

심은하 (여러분 오늘 날씨 존 나 덥죠?)

 

김민희 ( 평민들이랑 저랑은 다르죠)

 

손예진 ( 강북 개라서 냄새나요)

 

김정은 (한달용돈 200만원밖에 안되요)

 

황정음 (저는 예체능 계열이라 구구단 몰라요)

 

사강 (돈 없으면 부모 자격 없다)

 

송혜교 ( EXIT를 이그지트로 읽음)

 

브라이언 (제 앞에서 미국 욕하시면 안됩니다.)

 

등등...

 

꼬집을만 하죠??  --;;

 

공인으로서 어찌 이렇게 생각 없는 말들을..

 

몇몇은 참 무식하고... --;;

 

암튼 몇몇은 실제 자료까지도 있고.. 몇몇은 그냥 떠도는 소문인 것들도 있지만.

 

꽤 신선했습니다.

 

대놓고 욕하는 프로그램은 없으니까요...

 

나름 자기네들만의 색깔도 짙고..

 

 

암튼.. 연예인들... 요즘은 그 힘이 대단하잖아요.

 

아이들이 그대로 따라하기도 하고...

 

공인이니 만큼 말하는데에 좀 한번 더 생각하고... 주의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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