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금 애인과 5년넘게 사겨오고있습니다....
5년..... 부럽다구요??
전 헤어지지못해 사귀는거같아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싸우고 토라지고......서로 믿지못하고....
둘다 질투심도 강하고해서 작은일로 많이 싸운답니다..
이사람 외동아들이라서그런지 자기물건은 꼭챙겨야대구요
남 배려하는마음이란거 눈꼽만큼도 없는사람이예요..
돈쓰는거아까워해서 오늘도 싸웠답니다........
자기돈 머그렇게 쓴다고 제가늘 3분의 2정도쓰거든요
요즘 그사람돈하도안써서 밥사달라고 쪼르니까 배아프다면 밥먹기싫대요...
아닌거뻔히보이는데 결국밥집에가서 밥사라해따고 삐져서 말한마디안하고 밥먹는겁니다..
그것뿐인지아세요? 제가 잘못하면 밥사라, 술사라, 자기생일이라고 10만원도 넘는거사달래요
자기 강아지 키우고싶다고 강아지사달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무슨 지돈줄입니까??
후아...... 이런사람하고 왜사기냐구요..... 전이사람 아기 2번이 땠거든요....
사실 지금도 그날이 지났는데 소식이없어서 불안하답니다......
이사람이 제첫사랑이자 처음남자구요.......
아는분이 그러더군요...... 10남자 만나바야 다똑같다고.......
저어릴땐 이남자한테 맞은적도있구요.... 아나 갑자기 서럽네요..
그래도 이사람.. 누구보다도 젤편한사람이예요..
내가 지금 무슨 말을하고있는지원..........
저......이사람하고 어떻해야하죠??
어떻게하면 헤어질수잇나요........
정말 100번도넘게헤어져봤지만..... 제가 너무 그사람이 보고싶어서......
미칠꺼같아서...... 못이기는척 늘이렇게 다시사겼거든요......
하지만...... 정말이젠....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