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부터 내리는 서울의 봄비 입니다
비내리는 날이면 문득문득 생각 나는님이 있습니다.
연상의 여인... 환상의 여인...
이미 오랜 세월속에 묻혀버린 님이지만...
추억속에서라도 만나고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보람찬 날 되시기 바라면서...
이만 총총총~
◈.오늘 만나고 싶은사람.◈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있습니다. 모습만 보아도 살작 미소 지어지는 사람 너무 멋지어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순수하고 여린마음으로 내 마음까지도 맑게 해주는 그런 사람을 세상이 거짓과 모순 투성이로 물들어가도 진실한마음 하나만으로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 내 모든것 다 주어도 또 주고 싶어지는 사람 그런 사람 오늘 만나고 싶어집니다. 그윽한 눈빛으로 다가서면 밀어 내지 못하고 마음으로 안아주고 싶은 사람 살짝 미소를 보내주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할것 같은 사람 마음이 너무 고와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을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질것 같은 그런 사람- 오늘은 그냥 좋아질것 같은 사람 믿음직한 한 사람 그런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은 더욱 그런 사람이 보고 싶은 밤 입니다. 888 좋은글에서 방랑객 옮김 888
<주> 흐르는 배경음악은 방랑객 40대때의 18번곡이었답니다 ^&^~~~
연상의 여인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모습을 봅니다
**
내젊음을 엮어서
내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스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