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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냄새맡고 기절하다(실제상황)

진주맘 |2006.03.16 16:24
조회 1,218 |추천 0

제 이야긴 아니지만 듣고 넘 웃겨서

님들도 웃고 넘어가시라고 한 번 올려봅니다.

아는 언뉘 아주 어릴 적에욧

왜~ 어릴적에는 남동생이랑도 같이 목욕하고 하잖아욧

언뉘 엄마가 언니 먼저 씻겨서 내 보내고 뒤에 남동생이

다 씻고 나왔는데 남동생이 갑자기 언니 앞에

떡 하니 서더래요 (언뉘는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는데)

남동생 갑자기 엉덩이를 코앞에 들이대더니 뿡~~~ 하고

가스를 길게 내 뿜더랍니다.

순간 언뉘~ 기절했답니다.

믿기 어려웠지만..언뉘 엄마한테 확인 사살했습니다.

동생은.죽도록 엄마한테 맞았답니다.

방귀의 위력 대단하죠?

방귀 가스에 불도 붙는 다는군요

 

참고로 전 결혼 일년차 주부입니다.

남푠앞에서는 남푠보다 더 크게 방구를 뀌지만

가끔 시어머니 앞에서 나도 모르게 실례를 할 때가 있습니다.

시어머니 앞인 줄 어떻게 아는지 꼭 그럴때 소심한 방구가 나옵니다.

일명 물음표 방구라고

가늘고 약하게 뽕~~? 끝이 올라가는 소리

우리 시어머니 잘 못들으십니다.

킁킁 거리며 냄새만 난다 하십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님들은 실수로 남들 앞에서 방귀 뀌신적 없으신가요?

경험담 올려주세욧 모무들 즐거운 시간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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