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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사람

마지막 |2006.03.16 22:09
조회 364 |추천 0

제 남친은 절위해 뱅기타고 와서 약사주고 갔던 사람입니다.

근데 현재는 제가 3일동안 아퍼도 항상 야근이고,

괜찮아진오늘...........자기 지난주에 생일이었다는 이유로 직장동료랑 술마시러갔습니다.

그러구선 갠히 미안하니까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문자보내내요

늘 제가 남친이 직장내에서 스트레스 받는거때문에 걱정하거든요

스트레스로 자살하거나............갑자기 죽는 사람이 많자나요..

 

물론 내가 아플때 진짜 일찍 못나올 상황이다가

내가 다 나은거 같다고 말하는 오늘 하필 일찍 끝날수 있는 상황이 우연히 된걸수도 있지만

좀 서운하내요

 

거기다가.....우리둘이서 같이 하는 카페같은게 있습니다.

그카페에 둘이서 만난날의 후기나...서로에 바라는점들을 쓰는건데

처음엔 서로지역이 너무 멀었기 때문에 글도 많이쓰고, 서로 많이 보고싶어하고

그리워서 많이 썻지만, 요즘은 거의매일 만나기때문에

솔직히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전 매일은 들어가고 가끔은 글을 남김니다.

 

근데 남친은.......한달이 되도록 안들어 온적도 있고,

제발 하루에 한번은들어가라고,  당부를해도

그카페때문에 자꾸싸우게되니까 카페를 없애버리자고 한적도 있습니다.

 

사실

오랫기간의 믿음과.....서로간의 여러가지 엮여있는것들

적금이며......서로같이 만들어가는 미래에

나를 사랑한다고 확신하지만.....

얼마전에  전직장여자후배를나몰래 만난적도 있고,그렇긴 하지만

 

안달하던사람이  왠지 나를 벗어나고 싶어하고

왠지 날 귀찮아 한다고 느껴질때

내가 안달날때......

 

그사람을 위해서보내줘야하나 싶고

남자가 오래사귀다보면...그럴수도있고,

내가 그사람없이는 못살기에.......

아니  사랑하기에..내옆에서 못벗어나게 막고있는거 같다는생각이드내요

 

결혼날짜나....집알아보는거나..그런거 같이 하고

적금 계산하고 그럴땐 남편같은데...

이런날은 보내야하는 사람인가..싶어요  

 

다시 예전같아질 방법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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