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하는 N세대 스타 장나라
오소일
|2001.11.13 05:24
조회 1,183 |추천 0
오랜만에 연예계에 타고난 끼와 재능이 돋보이는 예비 만능 탈랜트의 등장으로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는 신예 예비스타 장나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세대 아니 N 세대답게 귀여운 외모와 꺼리낌없는 무대 메너로 단숨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가수 장나라는 올해초 힙합에 발라드풍을 접목한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성공적인 가요계에 데뷔해서 최근에는 후속곡 '고백'으로 공중파 방송 3사의 가요 프로그램 순위 차트 상위권에 올려 놓으며 인기 고속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일찌기 케이블 음악 방송을 통해 VJ로 활동하며 재치와 끼를 발휘해서 가능성을 인정 받은 장나라는 지난 5월부터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10위권 밖에 오른 노래들을 감각적인 순발력과 재치로 이미 차기 진행자로서 우선 순위에 올랐는데, 그동안 진행을 맡아온 류시원은 연기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아서 교체가 불가피했고, 황인영은 예상외로 진행자로서의 자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오던중 이번 가을 개편과 함께 청소년 간판 프로그램인 생방송 음악캠프에 전격 발탁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또한 가수로 진행자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장나라는 역시 MBC의 청소년 시트콤 뉴논스톱에서 연기자로서도 또 다른 숨겨진 재능을 선보이며 예비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장나라와 함께 생방송 음악캠프를 이끌어 나갈 남자 진행자로는 MBC 일일드라마 "결혼의 법칙"에 이어 SBS 새주말드라마 "화려한 시절"에서도 참신하고 신선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지성이 전격 발탁되는 행운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