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이랑 아까 얘기하다가 은근히 다퉜답니다.
저희가 동거를 하는건 아니에여..
남친 동생이 동거를 하져.. 집이랑 동거하는 집이랑 왔다갔다해여..
집에서도 같이 사는거 다 알고여..
제가 솔직히 이해안간다고 그랬거든여..
결혼전에 동거라.. 그것도 반대하지 않는 엄마도 이상하다고..
그랬더니 제가 더 이상하다네여..
여자애가.. 앞으로 어떠케 될지도 모르는데.. 막말로 결혼식장 들어가봐야 안다자나여..
결혼하고 신혼여행갔다가 남남되서 오는 사람들도 봤구여..
근데 그집에다가 가전제품도 사들이고.. 조그만것들이여.. 그러고 살더라고여.
아직 1년도 안된 커플인데..
머 만남의 기간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여..
동거하는데 말리지도 않냐고 했다가 싸이코 된거 같아여..
제가 더이상하다는데.. 제가 이상한거에여?? 머가 이상한건지..
갑자기 싸이코 된거 같아여
사람마다 견해가 틀리지만 그래도 결혼전 동거.. 보통 반대하지 않나여?
너무 내버려두니까 이상해서..
오히려 그집을 같이 들락거리더라고여.. 엄마도 아빠도...
제가 이상한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