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 친구 이제 이 변태 쉐이 전화에 요령이 생겨서 그 쉐이에게 전화가 오면 같이 놀아주었다고 한당. ^^;;;
그 변태쉐이 하는 짓이 추접다는 뜻으로 이제 그 넘 한테 전화가 오면 추접이 라고 부른댄다.. --;;
추접이: (컬컬하게....) 여~~보~~세~~여....
내친구: (괜히 반갑게... ^^) 여보세요? 어머.. 추접이니?
추접이: (컬컬하지만 어리둥절하게...--;;) 으.. 응.. -_-;;
내친구: 어제는 왜 전화 안했니? 맨날 전화하다가 안하니까 기다렸잖오.^^;; (--> 흐.. 출신이 의심스러운 내 칭구임닷. 변태 전화를 기다렸다뉘,--;)
추접이: (음흉하면서 컬컬하게...) 하~~~! 하~~~~! 내 지금 모하고 있는 줄 아낭???
내친구: 그걸 내가 어케 아노? 모하고 있는데?
추접이: 내 지금 딸xx이 한다. (이러면 놀라게찌? 지도 여잔데... ^^;;;)
내친구: (아무렇지도 않게?) 딸xx? 에이그 그런 짓은 왜 하노? 더럽게시리..
추접이:재~~~미~~~있~~잖~~아.
내친구: 니 매일 그라고 노낭? 매일 딸xx나 삐리리 한다고 아까운 체력 소모 하지 말고 니도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용돈이나 벌지. 너 몇살이야?
추접이: 나? 21~~~~~~살.
내친구: 어머어머.. 맞낭? 내랑 동갑이넹. 쿄쿄쿄.. 니 심심하면 여기 놀러 온낭. 여기 내 알바 하는데 거덩.
추접이: 거기가 어딘데??
내친구: 커피숲이야. 니 오면 서비스 만땅으로 해 줄테니까 와. ^^
추접이: 웅.. 다~~음~~~에 가~~~께.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한단다.
한창 바쁠 때 전화를 걸면...
추접이: 여~~~보~~~세~~~요~~~~
내친구: 여보세요? 어? 추접이네. 내 지금 바뿌거덩. 10분 후에 전화해랏... 꼭 해야 된답. 내 성질 드러워서 안 하면 알제???(---> 알긴 몰 압니까? 참내.. 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