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형 - 평소에는 모벙생이던 사람이 술만 먹으면 아무 이성한테 애교부린다. 그리고 그 다음날 땅을 치고 후회한다.
고성방가형 - 술만 취하면 온 동네 잠못자게 소리를 꽥꽥지른다. 노래도 어디서 희한한것만 부른다. 술깰때까지 집에도 안들어간다.
울보형 - 술취했다 하면 질질짠다. 괜히 얘깃거리를 만들어서라도 울음을터뜨린다. 그다음낭 일어나면 눈이 퉁퉁 부어있다.
잠보형 - 취했다 하면 아무데서나 잔다. 이것이야 말로 제일 깨끗하다. 남한테 피해 안주니까. 그런데 만취상태에서 잤을 경우에 위험하다. 언제 오바이트 발사될지 모르니까. 그리고 이런 유형이 길바닥에 자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같이 추운날 길바닥에 취침하다 언제 동사할 지 모른다.
전투형 - 보통때는 평범한 사람인데 술만 취했다 하면 시비걸고 싸움건다. 경찰이고 법이고 뭐고 업다. 조금만 건드리면 다 부숴버리는 형이다. 위아래도 없다. 이런 유형이 결혼했을때 골치거리다. 어떤 건수를 만들어서라도 가족들을 폭행하는 전형적인 유형이다. 이혼률도 가장 높은것으로 보고가 되어있다. 이런유형은 본인 스스로가 알아서 자제할 필요 있다.
이런 유형은 특히 내성적인 사람한테 많이 찾아온다.
개구장이형 - 드문 유형인데 별 쇼를 다한다. 내가 이 형태에 속한다. 주위사람한테 즐거움을 주는 유형인데 오바액션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약간의 그것만 줄인다면 재미있게 술자리를 리더할 수 있는 유형.
섹시형 - 아주 드문형인데 옷을 벗는다. 간혹 이런 유형이 언론보도에 나오기도 하여 구설수에 오르기 일쑤다. 이런 추잡한 주태는 부리지 말것
양반형 - 술마시나 안마시나 똑같다. 단지 눈이 풀리던지 걸음이 비틀거릴 뿐이다. 정말 범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