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과 교수 중 제일 엄격하고 깐깐하기로 소문난 교수의 수업시간이어따.
교수: 우~~움.. 진도가 너무 너무 빠른뎅??? 그래도 하는 수 엄찌. 수업 계속 진행 합시당. 지역 사회 복지가~~~ 어쩌고 저쩌고~~~~~
조용했던 분위기 갑자기...
조폭: (다리 덜.. 덜.. 떨며) 교수님!
교수: 조..폭학생? 질,,문 있습니까??? (두.. 두렵꾼. --;;;)
조폭: 진도가 빠르다면 수업 그만 하고 단합회 겸 막걸리나 마시러 가는게 어떻습니까?
사람덜: (허.. 헉~~~! 조.폭이 저 교수의 소문을 못 들었꾼. 저 교수 3년 동안 수업하면서 휴강 한번도 없었고, 심지어 축제날에도 수업 뿐 아니라 보강도 꼬박꼬박 다 한 교수여.. 독한 교수지... 수업째고 술이라? 씨도 안 먹히는 소리. 저 교수 꼬시느니 하늘에 별을 따쥐 --;;;)
이렇게 나오면 사람덜도 조.폭과 함께 짝짝꿍이 되어 교수를 꼬셔야 하는데 워낙 이 교수는 지독한 교수라 사람덜은 교수가 거절할 줄 뻔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포기 하고 있었다. 그! 러! 나!!!
교수: 움.. 그럽시다. 단합회~~~ 함 해 보지여. ^^
사람덜: --;;;;;;;;;;;; (허.. 헉.. 여.. 역쉬 조.폭의 위력은... -_-;;)
그렇게 사람들은 수업을 째고 로바다야끼 하나 통째로 빌려서 단합회를 했다고 한다. (사람덜이 깨달은 사실: 교수 꼬시는 것이 별 따는 것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