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 이 글 제발 좀 퍼뜨려주세요 . -세경-
아빠가 두시간뒤에 온다고 밥을 혼자 먹으라고해서 ..
그냥. .고기집에 갔습니다 ..
혼자서 고기집 좀 뭐했지만 그래도 갔습니다.
근데..서울까치산역쪽. .
고기집들.. . 1인분은 안팔더군요 . .
1인분주세요 하니까 . . .
다 안판다고 이상한눈으로봅니다 .
저 대구사람입니다. -_ -
솔직히 여기서 고기 일인분에 육천원 칠천원하는것도 짜증나는데.
거기가다 1인분도 안팔고 -_ -..
돈 몇만원은 나가겠다고 생각하면서, 옷구경하러 돌아다니다가. .
어느고기집이 눈이 띄었습니다.
젤싼고기가 3500원입니다..
"제주도 생돼지고기 3500원., "
그거 1인분 되냐니까 . .
.. 그것도 2인분판답니다 .
"1인분파는데 한군데두 없어요 ~ "
아줌마 말하는싸가지 대따없습니다 .....
그럼 3500원짜리 2인분 달라고했습니다.
그럼 칠천원아닙니까 .
거기다가 콜라시켰지 밥시켰지 .
콜라천원 밥천원.
그럼 구천원이고 남는돈 떡을치고도 남겠습니다 .
근데 -_- , , 반찬도 다른손님보다 적게주고.
(반찬은 콩나물하나랑 김치하나 떨렁 놔주고는 딴짓하고있는겁니다.)
고기도 . 탈때까지 안잘라주구요
"아줌마 여기 고기 안짤라줘요 " 했더니 .
"그냥 혼자 짤라드세요.삼천오백원짜리는 써빙두 안해줘요.원래. . 삼천오백원짜리는. ~~!!"
이러는겁니다.
그 삼천오백원 . . 졸라 강조하면서 말입니다 .
순간 눈뒤집혔습니다 ..
밥 다남기고 . . . .
. . . 쌈장 거꾸로 뒤집고 .
치우기 어려우라고 콜라도 몇방울 쏟아놓고 나왔습니다만.
그래도 화나네요 ,
................ 나이가 저희 어머니뻘이신데 .
교양은 어디로 씹어잡수셨는지 ..
말하는싸가지 대따없습니다 .
그나이되도록 음식점 시다바리하고있는거보면 _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알겠습니다만 ~!
손님한테 그러면 안되죠.
삼천오백원짜리손님도 손님인데요^ㅡ^ 거기다가 당신들은 세배로 받지않았습니까 ..
구천원 -_- . . .
정말 여기서 욕은 자제할려고했으나 생각할수록 싸가지 뭐긋네요.
아 화나 , 이글이 제발 그대들 귀에 들어가기 바랍니다.
당신일하는고기집 문닫을때까지 이글 퍼뜨릴겁니다..
장사 똑바로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