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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미니스커트 교복치마!

길삼진 |2002.01.17 17:00
조회 814 |추천 0
저는 버스 정류장에서 그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죠...

친구가 오는게 보였습니다...

근데 뭔가 이상했죠..

코트아래로 나와야 할 치마가 보이질 않는것입니다..

저인간이 치마 줄였구나...

저는 그 친구에게 말했죠...

"야.. 너 교복 치마를 완전히 미니스커트로 입는구나?"

그러자 그 친구가..

"아니야~ 나 교복 안줄였어... "

뭐지???

교복이 기어 올라갔나?

난 그 친구의 코트안을 살피고는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치마를 안입은 것입니다...

그 친구도 너무 당황했는지

한마디 했습니다...

"내방에 거울은 허리까지밖에 안보인단 말야...." ㅡ.ㅡ;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도로 집에가면 지각할것 같아

그냥 학교로 갔습니다..

저희학교 교칙은 교실안에서 코트입고 있으면 안됩니다.

교실에 들어가서

그 친구가 코트를 안벗자

담임선생님께서 한마디 하시더군요..

"야 너 치마 안입고 왔어? 왜 코트 안벗어??"

그러자 아이들은 킥킥웃었습니다.

그 친구 심각하게..!!

"선생님 어떻게 아셨어여?"

우리반의 2/3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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