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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화 같은 내 인생. ~

나만의B형 |2006.03.18 23:17
조회 126 |추천 0

                                           <제 1부>

흠, 일단 내용 궁금해서 클릭 하신분,

죄송하구염, 걍 저의 일생에 관해, -0-

나이는 많지 않지만, 되돌아 보며,

조금 적겠슴다. ;;

 

중딩을 졸업하고, ;; 고딩이라는 곳으로

입학을 했죠.ㅋㅋ(당연한거지만,-0-;)

제가 다녔던 학교는, 지방에 있는 고딩학교 였죠,

학교에 가보니, 이게,,. 남녀 합반이였죠, ;; 푸푸,

 

속으로, 무척 좋아 했쬬. ㅡ.ㅡ;;

나에게도 이제 봄날이, ;; -0-;; 했지만,;

내내...역시 말만 봄날였습니다. ㅠㅠ;

 

그당시 17세 전, 키도 작았죠, 163였나, ;;

몸무게는 마른편이였죠. 번호가 키순였는대. 2번이였다죠.ㅋ

 

여자도 몰랐던 순진한 17살을,

이리저리 여러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죠. ㅠㅠ;

한명도 사귀지도 못하고,,. 얼굴꽝이니. ㅠㅠ;; 상심.ㅋ

 

그러던. 18세때, 여태 한번도 못본 그녀, -0-;

전 첫눈에 뿅 갔죠,. -0-;

그때부터, 작전 돌입 했죠. ;;

 

내가 가진거,,, 별로 없고. ㅠㅠ; 한탄 했쬬,

아.........세상 살기 힘드구나.

할 수 있는 건, 우선, 걔친구들, 친한친구들을 물색 했죠, 푸푸

다행히 저랑 친한 애들이 몇명 있었죠,

 

살짝쿵 불러서 얘기 했죠,  나, 있잖아...재~~

맘에 든다고, (__*)

그러더니 그 친구들(여자들 몇명) 웃으면서.. 푸하하하헬헤레~ -0-;;

전 정보 수집에 힘썼죠, 당연,

공짜가 어딧것어요. ㅠ.ㅠ;;

 

학교 매점에서 이것저것 탈취 당하고. ㅠㅠ;;

하지만 어쩔 수 있겠어요..... 당해야죠 ㅠㅠ;

 

저희반, 45명정도 됐어요, 근데, 제가 마지막 남자 번호라보니,

혼자 여자애랑 짝꿍 되었죠.쿠쿠쿠

더 중요한건 짝꿍이 내가 좋아 하던 그녀랑 친했죠.푸푸 -0-

 

잘 됐다 싶어서, 이것 저것 정보 수집 많이 했죠.ㅋㅋ

그리고, 하루 이틀 지나고, 꽤 . 어느 정도,

많은 정보 수집을 했죠.ㅎㅎ

 

여기서, 그녀는 이랬죠,

외모는, 손예진 닮았었죠, 성격은, 이게 난감 했죠,.ㅎ

남자들과 대화 하는걸 못 봤어요. ;;

 

말도 없으며, 착하고, 순진하고,..

걱정 했죠, 남성 기피증인가. -0-;;

다행히 정보 수집에는 그런말이 없어서 안심했쬬. ;;

 

그러다가 그녀와 친구들이 몰여 있으며, 은근슬쩍 가서 얼굴 비춰고,;;

어느덧 하루 이틀이 지나고, 대화도 가능 하게되었지요. ^_^*

내 짝꿍 도움이 좀 있었죠. 내 얘기도 많이 해주고.ㅋㅋ

어느 정도 친한 사이가 되었죠.ㅎ

 

그러던 어느날 이런.....ㅆㅂ; ;;

고백도 하기도전에, 그녀가 말하기를.

내 짝꿍이 나를 좋아 한다고, 둘이 잘해 봐라는 거예요.

나참! -0-;;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이건, 이건,, 말도 안나와요. -0-;

 

그때부터 내 짝꿍 조금씩 멀리 했죠. ;;

그리고, 그녀 에게 당당하게, 말했죠,

나.. 너 좋아해,. 사귀자. ㅎㅎ

 

그녀말, 난 아직, 남자에게 별 관심이 없다면서, . ㅠㅠ;;

결국 차였죠. ㅠㅠ;; 아.........이 인생.

차였다고, 포기 안하죠. +_+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 엿이 라도 바꿔 먹어야죠 +_+

그래도 그녀와 친한 관계 유지 했죠.

 

여름이면 체육 시간 끝나고 덥다고, 음료수 뽑아 주고,

겨울이면 춥다고 일찍 와서 그녀 스쿨 버스 타고 오면

따뜻한 캔커피 주면서, 포기 안했죠, -0-;

 

매일 전화 통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녀와 전 전화 통화 많이 했죠, 최대 6시간동안 했고,

기본이 한시간 이상씩 거의 했죠, -0-

학교에서도 말이 별 없던 그녀, 저랑 통화만 하면,

말 많아 져요. -0- 뭐 통화 내용이,

 

둘이 시비 걸고, 싸우고, 웃고 , 그렇지만,

암튼 시간 잘 갑니다. -0-;

 

그러면서, 계속 세월은 지나가고, ㅠㅠ;

다시 고백은 못했죠. 또 차일까봐 ㅠㅠ;;

그녀 인기는 좋았죠,  같은 학년에서 걔 좋아 했던

늑대들이 많았으니, 근대 사귄적은 없었어요.

 

그녀랑 전화 통화는 거의 매일 하면서,

근댑 -0- 둘이서 데이트 한적 한번도 없었네요. 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  으...바보같이.ㅋㅋ

 

그러다가 18세도,,,,,,,

걍 한여자만 짝사랑하다가,

그렇게 그렇게 지나가고, 19세가 됐죠. ㅠㅠ;

 

그동안 전 키도, 많이 컸죠, 175쯤 됐죠,

나보다 키큰 애들이 상당히 많이 작아졌죠, 그때보니 -0-;;

 

그녀와 전 다른 반으로 배치 받았죠, 마음 아프게 ㅠㅠ;

3학년때는 그녀와 뭐 한것도 없이,

실업계라, 걍 ..위장 취업이라하고, 학교 안갔죠,-0-;;

먹고 놀고 이랬쬬. -0-;;

 

그래도 그녀와는 통화는 무지 많이 했죠, -0-;;

아마 폰요금이 장난 아니게 나왔어요..계속 ㅠㅠ;;

그녀와도 편지도 좀 주고 받고 했죠, 그 당시 폰있는 애들도

많이 없었고,, 편지나 쪽지도 많이 주고 받고 했죠,.ㅎㅎ

 

그러다 세월이 지나고, 졸업도 하고, 전 나름대로 대학가고,

그녀도 다른 대학을 가게 되고, 저랑 반대쪽지역이여서

더 볼 수 없게 됬죠. ㅠㅠ;;

다시 고백도 못해보고, ㅠㅠ;;

 

한동안 그녀와도 연락도 못했죠,

그녀를 잊지도 못하고, 대학을 갔죠, ㅠㅠ;

우리학교, 공대라 숙녀분들도 거의 없죠. -0-

 

             (첫 미팅 사건)

기숙사 생활 하면서, 지내다가, 방돌이형 (같이 사용 하는 사람)

미팅을 옆에 있는 K대랑 한다고 가자고 하는걸 가기 싫다고 했죠, -0-

어쩔수 없이 끌려 가게 되었죠. -0-; 첫 미팅인데. ㅠㅠ;

 

5:5미팅, 그중에서 제가 나이가 젤 작았쬬, -0-

여자쪽은 다 21살, 전 20살, 형들은, 25-26살, 23살들.. ㅠㅠ;;

처음엔, 그쪽 여자분들, 영계라고 무지 무지 좋아 하더군요. -0-;

그런 호응에 저도, 속으론~ 앗싸~ 했죠. -0-;; 기왕 나온거. -0-;;

 

그러다 1차 2차 3차로 노래방 갔죠, -0-;

그때까지 울 착하고 순진한 형들,

작업안들어가고 있었죠, -0-;

형들 뭐해요? 미팅인데 맘에 안들어요? 물어 봤죠, -0-

쑥쓰러워서 말을 몬하겠대요. 다들. -0-;;

그래서 제가 말했죠, -0-;

 

형들  그럼 제가 한번 먼저 대쉬 해볼께요. -0-;;

그때 나 술 먹고, 자신감 많았죠, -0-;;

노래방서, 제일 괜찮은 누나, 한명, ;;

손목을 잡고, 밖으로, 끌고,, 아니 데려 나왔죠. +_+

 

그리고 한마디 했쬬.,

누나 , 나랑 사귀어요.

그누나말, 나, 영계 안좋아해서 미안,

 

순간 패닉, -0-;; 포기 안했죠, 자존심에. ;;

순간 키스 하려고, 얼굴 잡고, 입쪽으로,

붙이려고 했죠, =-=;;

 

그 순간, 쫘~~아~~ㄱ ㅠㅠ;

싸대귀 한대 맞았죠,  해보지도 못하고 ㅠㅠ;;

너 그렇게 안봤는대 실망이다. 하면서 가버린 사건이 있었쬬. ㅠㅠ;;

 

담날 그 얘기 형들에게 하니 다들 배꼽 빠져 죽으려고 하고. -0-

그담부터 미팅 싫어 했죠. -0-;

 

그러면서 조용히 학교 다녔죠, -0-;;

 

(사건 발생)

 

제가 그 당시 많이 겪었떤 사건이에요. ;;

그나마 귀한 우리 학교 여자분이랑 같이 학교 밖으로 배회

하고 다니다가, 그 여자 친구의 친구를 만나게 되었죠, -0-;

둘이 잠시 인사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 얘기가 나왔는대,

 

전 조금 10미터 떨어져서 혼자 서 있었쬬, -0-

둘이 이리 저리 이야기 하고, 친구가 저한테로 다시 왔죠,

근데 그 만난 친구 그분, 상당히 웃으며 지나 갔죠, -0-;;

 

기분 안좋았죠, -0-

나: 야, 저 왜 나보고 웃냐? ㅡ.ㅡ^

친구:아...풉~~ㅋㅋ 

나:ㅡ.ㅡ^??

친구: 아...아까 걔가 너 여잔줄 알았때. -0-;;

나: 쿵~ ;;패닉,

친구: 엥> 너 여자 같이 생겼는대..너 처음보면 여잔줄 알어..다들.

나:패닉, 패닉, -0-;;

 

한참동안 헤어나질 못하고, 정신 차렸슴다. 젝일. -0-;

그 당시 저, 키 178 몸무게 55 -0-;;

롱다리에., 더 기가 막힌건, 왠만한 여자 다리 저리가라,

할정도로 잘 빠졌죠. -0-;;

그리고, 머리카락도, 어깨까지 올정도로,

많이 길었었죠. -0-;;

 

그런 이야기,.. 남녀노소에게 다 들어 봤죠, -0-

심지어 고딩때 친했던 친구들도,,. 더하기는,

친척분들도 나를 못 알보고,, 여잔줄 알았다는.;;

 

흠흠...오늘은 이정도만 하고 1부 마칠께요.. -0-

생각보다 쓰는거 귀찮고 힘드내요. ㅠㅠ;;

담에 호응 봐서 2부 적어 드릴께요.

2부는 더 쇼킹 한거 마나요. ^^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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