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참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ㅠ
제 나이 지금 21살 남자 입니다. ㅋ
그니까 그녀를 본지는 중2때!
ㅎㅎ
첫눈에는 아니고 암튼 여러눈에 반했어요;ㅡㅡㅋㅋㅋ
같은반은 아니었지만 암튼 여러 이유로 자주 마주치게 돼었구요;
한참을 혼자 속앓이 하다
친구들한테 털어놓고
친구들은 부추겨서 함 고백하라고 하고 ㅋ (차이는걸 보고싶은 심리로..ㅋㅋㅋ)
그래서 결국 고백은 했지만 차였어요 ;;ㅋ
그니까 아는 사이도 아니었는데
말한마디도 안한 사이였는데 ㅋㅋ 다짜고짜 걔한테 가서
나랑 사귀자 이랬으니......ㅡㅡㅋㅋ 당연한..ㅋㅋ
근데요;
이상하게 차이고 나서도 계속 걔가 좋은거 있죠.ㅋ
그리고 중학교 졸업하고
학교는 서로 떨어지고
고등학교들어갈때쯤에 아주 가끔.. 문자하고 게임도 같이 하고 그랬어요ㅎㅎ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딴애들은 눈에 뵈지도 않더라구요ㅎㅎ
그애 이름만 하루종일 되새겼어요;;
정말 하루에만 수천번 수만번..진짜 이랬어요 ㅋㅋ
그게.. 고2 고3 돼서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름 되새기는 증상은 차차 사라지긴했지만요
고1때 학교 축제 이후로 한번도 얼굴 못보고요.. ㅋ
아무튼 이렇게 좋아한애가 있어요
물론 지금도 좋아라 합니다..만..
걔는 그걸 몰라주네요
요즘도 가끔 문자했는데
막 답장오는 간격이 30분 심하게는 1시간..ㅡㅜ
걔가 그때 뭐 아는 사람 만나서 밥먹고있다고야 했는데..
아무튼 핸드폰만 잡고 문자를 정말 가슴애태우며 기다리는데
걔는 이런 제 맘 모르나봐요..
어떻게 만나서 얘기하거나 좀 친해져서
걔한테 좀더 가까이 가고는 싶은데..
그 애가 맘을 그렇게 쉽게 열어주질 않네요..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