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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이남자 어쩌죠?...

완전재미있... |2006.03.19 03:27
조회 723 |추천 0

그냥. 심심풀이로 밤에.. 몇글짜..끄적여봅니다....

앞뒤다 잘라내고..이야기해보죠~^^..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은 제친구의 남친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너무 말도안되는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두 구엽답니다.

 

 

(주인공 여자 : 콩 )

(주인공 남자: 깍지)

 

상황1.

깍지: 콩아콩아.  오늘 날씨 디기디기춥지?

콩: 어 디기춥다 ... 겨울잠바사야겠따... 흠냐리....

깍지: 하하하~ 그래서 나 어제 패드샀따~(완전 자랑버젼..)

콩: ㅡㅡ.... 뭘사?? 패드??.. 그걸왜..오빠가.......사...

깍지: 따뜻하자나~.. 얼마나추운데;~.ㅋㅋ 백화점에서 샀어....

(친구들: 어리둥절..)

결론 : 그 오라버니는... 패딩점퍼를 ... 패드로 알고있었다... 패드.....라니..그건..생리대인데...

 

상황2.

콩: 면접보고왔어???

깍지: 어.. 그냥그렇게 보고왔어... 아~ 배고파...

콩: 배 많이 고파..?  아무것도 안먹었어??

깍지: 아니 중간에 배고파서 휴게소에서 물랑루즈사먹고왔어....

콩: ?????????????????????????????????

콩: 물랑루즈가 뭐야??......

깍지: 그거있자나 호두과자처럼 생겨서 찍하고..맛있는거 나오는거...

콩: 머라고??...그게머야...

깍지: 호두처럼 생긴건데..작고 노란거들어있는거....

콩:............아...델리만쥬.....ㅡㅡ;;;;;;;;;;;;;;;;;;;;;;;;;;;;;;;;;;;;;

(심하게 당황&배꼽잡고쓰러짐...

결론: 델리만쥬를..... 물랑루즈라고.. 말도안되게 부르며..알고있었다.....

좀.글씨좀 읽고 얘기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3.

옷가게에 옷을사러갔을때이다~.....

콩: 우와 저티 디게이뿌지않냐??,,,,

친구: 음. 괜찮다~ 오..별 이뿐데...

(옷가게로 들어서면서.....)

콩: 언니 저 제수스옷좀 주세요.....

친구.:????????????

친구: 알고보니..Jesus.... 를 말한거였다.. 순수하게 읽은나머지..ㅡㅡ... 더 당혹스러운건..

그 옷가게언니마저....ㅡㅡ;;;;;;;;;;

그후 우린 그아일 예수라. 칭하기시작했따....

 

 

상황4.

술집에서 알바하던시절....

콩: (열심히 써빙을하며..바뿌게보내는 모습...)

아저씨 : 학생 여기 담배좀 하나만 갔다줘...

콩: 아예..뭐여??

아저씨 :싸쑨하나 갔다줄랴??

콩: 네....

(옆집 슈퍼에서....콩은.)

콩: 아저씨 싸순하나주세요.

(옆아저씨 웃으며..............)

여기있따 씨즌....

(season -확히 철자를 잘모름..)

콩:........................무안... (그아저씨때문에..망신당함..)

 

 

ㅋㅋ 더 많은이야기가 있지만..이정도에서.. ㅋㅋ 이 깍지으 이야기는 아주 이상한것이많은데..

생각이 잘 나질않아 몇개만 올립니다.ㅋㅋㅋ

그래도 이친구랑 이남친이랑.. 너무너무 조아라한답니다.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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