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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손한번 못잡아본 여인 ㅡㅜ

무명 |2006.03.19 04:10
조회 596 |추천 0

내나이 25..

언제 이리 먹었나 ㅡㅡ;;

난.. 지금까지.. 흔히 말하는 남친을 한번도 사귀어 보지 못했다..

뭐.. 초딩때 편지 주고 받거나 그런거 말고.. 정식으로 사귀자 라고 말해 사귄 사람..;

이젠.. 혼자 있는게 너무나 익숙하지만..

정말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외모 때문일까..

내 키는 작다.. 155 그만하다..;; 몸무게는 40kg 그정도 선.... 키작고 마른체형이라 해야하나..;

못생긴건 아닌거 같다.. 그냥 평범한편인듯...

사람들은 내가 애인이 없어봤다고 하면.. 믿지 않는다;;

이뻐서 그렇다는게 아니라.. ;; 많이 사귀어 봤을꺼 같은 얼굴이란다;;

(놀게 생겼다는 뜻인가.. ??;;)

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도 믿지 않는다.. ;;

내주위에는 남자 친구는 많다.. 그냥 친구들..

정말 좋은 녀석들..

음.. 여자친구는... 딱 평생갈 친구들 10명정도가 있다..

그냥 친구가 아닌.. 지금까지도 오래 되었고.. 평생가도 변하지 않을 친구들..

그래서.. 난 친구들 면에서는 성공한 인간이라 본다..

좋은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날수 있었으니까..

 

내 전공은 짝사랑이였다;;

지금까지 살면서.. 중딩때 부터 3명정도의 사람을 짝사랑해왔다..

완전 열병으로... 주위가 보이지 않았지만. ..

혼자 좋아하는데서 끝났다;;

나를 좋아했다던 남자들은.. 언제나 한참이 지난후에.. 소문으로 들려왔다..

그애가 너 좋아해서 그때 그랬다더라..

정작 고백은 못받아봤다..

그리고.. 그 소문이 내 귀에 들릴쯤엔.. 그들은 언제나 다른 여자 친구를 사귀고 있었다;;

 

낯선사람을 만나는건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소개팅같은것도 안해봤다..

나이트나 클럽도 안가봤다.. 그런문화를 이해는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다..

 

주변의 남자 친구들은.. 넌 평생친구 하고 싶다며

남자들을 조심하라며 이런저런 얘기도 해준다..

나도 이 친구들이 이성으로 절대 느껴지지는 않는다;;

 

음.. 글을 써보니.. 내문제를 알것같기도.. 전반적으로 다 문제인가;;

 

이젠.. 혼자가 너무 익숙해진 내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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