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5..
언제 이리 먹었나 ㅡㅡ;;
난.. 지금까지.. 흔히 말하는 남친을 한번도 사귀어 보지 못했다..
뭐.. 초딩때 편지 주고 받거나 그런거 말고.. 정식으로 사귀자 라고 말해 사귄 사람..;
이젠.. 혼자 있는게 너무나 익숙하지만..
정말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외모 때문일까..
내 키는 작다.. 155 그만하다..;; 몸무게는 40kg 그정도 선.... 키작고 마른체형이라 해야하나..;
못생긴건 아닌거 같다.. 그냥 평범한편인듯...
사람들은 내가 애인이 없어봤다고 하면.. 믿지 않는다;;
이뻐서 그렇다는게 아니라.. ;; 많이 사귀어 봤을꺼 같은 얼굴이란다;;
(놀게 생겼다는 뜻인가.. ??;;)
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도 믿지 않는다.. ;;
내주위에는 남자 친구는 많다.. 그냥 친구들..
정말 좋은 녀석들..
음.. 여자친구는... 딱 평생갈 친구들 10명정도가 있다..
그냥 친구가 아닌.. 지금까지도 오래 되었고.. 평생가도 변하지 않을 친구들..
그래서.. 난 친구들 면에서는 성공한 인간이라 본다..
좋은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날수 있었으니까..
내 전공은 짝사랑이였다;;
지금까지 살면서.. 중딩때 부터 3명정도의 사람을 짝사랑해왔다..
완전 열병으로... 주위가 보이지 않았지만. ..
혼자 좋아하는데서 끝났다;;
나를 좋아했다던 남자들은.. 언제나 한참이 지난후에.. 소문으로 들려왔다..
그애가 너 좋아해서 그때 그랬다더라..
정작 고백은 못받아봤다..
그리고.. 그 소문이 내 귀에 들릴쯤엔.. 그들은 언제나 다른 여자 친구를 사귀고 있었다;;
낯선사람을 만나는건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소개팅같은것도 안해봤다..
나이트나 클럽도 안가봤다.. 그런문화를 이해는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다..
주변의 남자 친구들은.. 넌 평생친구 하고 싶다며
남자들을 조심하라며 이런저런 얘기도 해준다..
나도 이 친구들이 이성으로 절대 느껴지지는 않는다;;
음.. 글을 써보니.. 내문제를 알것같기도.. 전반적으로 다 문제인가;;
이젠.. 혼자가 너무 익숙해진 내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