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람 : 여보시오. 제게 물 한모금만 주시오
낙타맨 : 물은 없고.... 넥타이가 있소. 넥타이 하나 사시오.
사 람 : 넥타이? 물을 달란 말이오 물!
낙타맨 : 물은 없다니깐... 그러지 말고 넥타이 하나 3000원에 드리죠. 두개사면 5000원에 팔고..
기진맨 : 뭐 이딴 사람이 다 있노..
낙타맨은 떠나고 이 사람은 낙타를 타고 온 그 길로 한참을 갔다. 이게 왠일인가? 거기에 어마어마한 레스토랑이 있는 것이었다. 기운을 내어 다다랐다. 웨이터가 한명 서있는 것이 보였다. 먼 길을 거의 죽을 힘을 다해 기어와서 완전히 기진맥진했지만 기운을 내어
사 람 : 이보시오. 물... 물좀 주시오.
그때 웨이터의 한마디.
웨이터 : 여기는 넥타이를 매야 들어갈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