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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사람 바보멍청이 신용불량자 만들어버리는 lg텔레콤

억울해 |2006.03.21 12:37
조회 1,567 |추천 0

작년 5월쯤 압박스런 핸폰요금을 견디다 못해 같은 통신사 커플요금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가 ktf를 쓰고있고 남친은 lg텔레콤을 쓰고 있는상황에서

개인적인 문제로 남자친구명의로 ktf번호를 쓸수 없는상황이라

남친의 쓰던 번호를 그대로 쓰기위해서 남친의 LG텔레콤번호를 제 명의로 명의 이전한다음

제명의로 KTF로 번호이동을했습니다

 

남친번호 -> 제명의로 명의이전 -> 제명의로 KTF 번호이동

 

이과정에서 명의이전할때 사용하던 요금은 다정산했고 KTF로 번호이동할때

핸폰을 새로 구입하기 위해서 대리점을 세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첨에 남친이 단말기 할부요금?

이런걸로 샀기때문에 중도해지시 위약금이나 단말기요금이 남아있는지 한곳한곳 확인했습니다.

대리점뿐만아니라 혹시라도 요금이 남아있을까봐 번호이동하면서 019상담원한테 문의해서

사용요금과 단말기요금이 남아있는지 확인도 했구요. 단말기 할부를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기때문에

4군데에서 물어보게된거죠.

 

어쨌든 작년 5월인가?쯤에 그렇게 번호이동으로해서 지금까지 KTF커플요금으로 잘쓰고있었습니다.

1년이지난 몇일전,

저에게 뜬금없는 신용정보회사 에서 쪽지가 하나띡 날라왔더군요

LG텔레콤에 연체 요금이 12만원이 있으니 납부하지 않으면 신용불량자가된다.

연체요금이 있었으면 LG텔레콤에서 명의 이전이나 번호이동을 할때 불가능하거나

명세서라도 날라올텐데 일년동안 그런거 하나없이 띡날라온 종이에 너무 황당하더군요

 

종이에 적혀있는 보증보험 상담원에게 물어보니 단말기요금을 내지않아 몇개월동안연체되어서

신용정보회사까지 날라온거라하면서 제가 명의이전이랑 번호이동할때 상담원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대리점세네곳 돌아다니면서 확인했는데 뭔소리냐니까 자기들도 모른다며

LG텔레콤 상담전화를 알려주더군요

 

LG텔레콤에 전화해서 그냥 해지한것도 아니고 명의이전에 번호이동까지 한상황인데

어케 이게 확인이 안될수 있냐. 게다가 번호이동할때 남은 금액하고 단말기요금까지 다물어봤다고

다 그렇다 치고 단말기 요금이 남아있었다면 명세서로 보내줬어야하는거아니냐고

이야기하니 전에 상담원이 본인이아니라 모르겠다며 확인해보겠다하더니 그때정황은 본인이아니라

모르겠다며 헛소리만하길래 내야할돈이 얼마냐고 물으니 이번엔 17만원이랍니다.

아니 나한테 날라온통지서는 12만원이라고 써잇는데 왜또 17만원이냐니 횡설수설하다가

확인해보겠다고하더니 전화가 끊겨버렸습니다.

다시 전화해서 아까 그상담원바꿔달라했더니 중간에 끊겨 남은메모가  찾을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또 그 긴이야기를 시작했죠 그리고 금액을 알려달라했더니 이번엔 19만원이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욕나오는거 간신히 참고 뭐냐고 통지서엔 12만원이고 아까는 15만원이라더니

이번엔 19만원이냐고 나랑 장난하냐고 뭐라했더니 머뭇하다가 그상담원찾아 보겠답니다.

또기다렸습니다. 아까 그상담원이 전화를 했더군요.

찾아보다 끊겼다며 확실히 확인해보니 17만원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거에대한 명세서도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으며,명의이전할때는 통신사끼리라 그렇다쳐도 번호이동할때는 다른통신사로 가는건데 단말기대금을 정산안하면 이동이 안되는게 당연한거아니냐 게다가 상담원한테 문의했을때까지 아무말없다가 신용불량된다는 쪽지 딸랑보내놓고 빚쟁이

만들고 있냐고 했더니 명세서 보냈었답니다. 어디로 보냈냐니까 남자친구 본가(지금은 학교때문에서울에 있습니다)로 보냈답니다. 현사용자 주소가 당당히 잇는데 엄한데로 명세서를 보내다니요

게다가 단말기대금 물어본거는 자기들 상담메모에 없어서 확인도 못하고

그럼 난 지금 당장은 이돈 한번에 낼수 없는데 신용회사까지 넘어가게 그냥 둔건 당신들 잘못이니

신용불량 어쩌구 저쩌구로 넘어가지 않게 엘지쪽으로 내는걸로 니들이 알아서 처리해달라니

지금 기네들이 해줄수 잇는건 아무것도 없고, 번호이동할때 상담햇던 상담원이 전화하게 하겠답니다.

번호알려줬죠, 그랬더니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단말기 물어본적 없었다고 딱잡아 떼더랍니다.

메모에 없기 때문에 그런부분 이야기안한거랍니다. 사람죽이고 손씻으면 땡인건가요?

상황잘모르는 남자친구 알았다고 하고 전화끊고 말았죠. 분명 명의도 제 명의고,

다시 전화줄대 제 번호로 달라고 제전화번호 남기고, 상담도 제가했는데 왜 남친에게 전화를 했을까요?

 

제 이름으로 된  연체요금 갚으라는 용지가 남자친구 부모님손에 들어갔다?

내막을 모르는 남자친구 부모님이 절 뭐라 생각하셨을까요?(나중에 남친이 전화해서 부모님께 본인거라고말씀은 드렸다고 합니다) 게다가 뻔한 제주소 두고 게다가 번호이동한것이기때문에 엘지때번호

멀쩡히 살아있는 남자친구 핸드폰으로도 전화한번 오지 않았고, 저한테 역시 전화한번 없었습니다.

 

분명히 내야할돈은 맞지만, 확인해보지 않고 배짱으로 내지 않은돈도 아니고

확인까지해서 깨끗하게 처리했다고 뿌듯해까지 했었던 제가

모르는사이에  빚쟁이되고 신용불량자되고 화가 머리끝까지 미치더군요

적은 돈도 아니고, 십몇만원씩이나. 갑자기 떡하니 내놓으라하니..

넉넉치 않은 서로의 형편때문에 바꾼 요금제이고, 번호이동할때 새폰살 여력이 없어서

중고폰 찾고 또찾고 해서 간신히 싸게 구해서 번호이동했습니다.

쓰던 핸드폰 5만원에 옥션에서 팔아서 우리정말 알뜰하게 해결했다며

비록 중고폰이라도 소중하게 사용해준 남자친구였습니다.

만약 단말기요금이 남은걸 알았더라면, 전에 쓰던 핸폰 팔아서 분명 그돈부터 갚았겠죠.

 

어쨌거나 어차피 내야할 돈이였으니

학교다니면서 저녁에 일해서 학비대는 남자친구 이번달 말에 월급나오면 돈내고 깨끗하게

치우자고 이야기하고 맘먹고 있는데 오늘 또 전화가 오더군요

이번엔 서울 보증보험이랍니다. 당장 내지 않으면 신용불량 처리된답니다.

제가  분명 엘지 상담원한테 니들선에서 처리하는걸로 해달라고 이야기했는데

보증보험에서까지 전화오네요..

 

신규회원 유치할땐 미친듯이 다해줄거마냥 떠들어대고 라라라~고객에 입장에서 생각한다던

고객을 한순간에 신용불량자로, 돈관계드러운 아들의 여자친구로 내몰아버리는군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신규유치하는데만 눈뻘갛게 달려들지말고

기존 가입자, 그리고 떠나는 그순간까지 똑바로들 하세요

이딴식으로 거지같은 서비스로 사람 한순간에 빙딱 만들지 마시구요

핸드폰만 거지같은줄알았는데 서비스도 싸구려 값을 하십니다 그려.

 

단말기 할부로 계약하셔서 번호이동하시는분들, 명의이전하시는분들  이전하실때

저같은 상황 당하지마시고 사용요금말고 단말기 대금이 남아있는지 확실히 확인하시고 이전하세요

아! 제가 만났던 상담원이 또 상담해주는 불상사가 일어날수 잇으니 엘지텔레콤 본사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시거나, 두세번 다른상담원에게 묻고 또물어서 저같은 바보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거지같은 통신사 서비스에 더이상 희생양이 생기지 않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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