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가 기말시험으로, '사람을 갑자기 열받게 할만한 글'이란 주제로 작문을 하라고 하였다. 문제가 쉬운 만큼 30분 안에 답안지를 겉겠다고 하였다. 학생들 모두 정신없이 뭔가를 열심히 적었다. 그러나 시간이 거의 다 되어도 제출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서로 눈치들만 보고 있는데 한학생이 벌떡 일어나더니 당당한 걸음으로 앞에 나가 답안지를 제출하였다. 답안지엔 딱 한마디만 적혀있었고, 이걸 본 교수는 순간 너무 어이 없어하면서도 A+ 을 줄수 밖에 없었다. 그 시험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뭘봐, 이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