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지망 대학생 뜨거운 만남 두달째
인기 여성 3인조 그룹 S.E.S의 리더 바다(22ㆍ본명 최성희)가 대학생과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상대는 작곡가 지망생인 C모씨(24). 현재 D대학에 재학 중이며 실용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다. 6개월 전 음악 관계 일로 처음 만난 바다와 C씨는 음악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동료에서 두 달 전부터 연인 단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울 강남의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목격돼 열애설이 조금씩 퍼져나갔다. 바다의 측근은 “바다가 평소 잘어울리던 작곡가의 후배라서 두 사람이 자연스레 어울리게 됐다. 작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라 음악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고 바다의 음악에 대해 남자쪽이 잘 이해해줘 서로 마음이 잘 통하는 관계”라고 전했다. 또 바다는 측근에게 “내가 평소에 ‘내 남자친구는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이상형에 가장 잘 맞는 사람이다. 또 이 사람과의 사랑을 키워가면서 음악적으로 많이 성숙해질 수 있었고 5집 음반 작업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혀 새로운 만남에 대해 깊은 의미를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바다는 지난 23일 서울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5집 발매 기념 팬미팅장에서 “뮤지션은 사랑을 계속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사랑을 키워가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바다가 리더를 맡고 있는 그룹 S.E.S는 1997년 로 데뷔해 98년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비롯해 방송사의 가요대상에서 10대 가수상을 차지하며 인기그룹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5년 간 최고 인기의 여성그룹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해 발매한 4집 앨범 는 6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S.E.S는 최근 타이틀곡 'U'가 수록된 5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