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톡보고 생각나서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 씁니다 ㅋㅋ
대학다닐때,,등록금 벌자고 바텐더를 했었어요,,초창기 멤버라서 정말 가족같이 지냈죠,,
사장이 3명이었는데,,실질적 사장은 남자사장이고,,2명 여자사장은 대리로 있는 사장이었죠,,
남자사장있으면 손님들이 별로 안좋아하셔서 거의 영업전이나 새벽에 놀러오셨었는데,,
여자사장들은 나이가 28살밖에 안된 서로 동업자였어요 서로 바텐더하다가 알게된 친구,,
바텐더 경험이 둘다 한 4-5년씩 되서 다른데서 있을때 오던 단골손님이 저희 가게까지 오곤했어요
그러다 하루는 A여사장이 자기 단골손님온다고,,물주니깐,,잘 알아서 하라는거예요,,
그래서 그날 그 손님오기전에 술 적게 먹어야하는데,,제가 속상한 일이 생겨서
그날 주는데로 다 마셔서 그 손님이 오기전에 뻗은거져,,전 방에서 자고,,
나머지 직원들과 여사장 둘이 총공략을 해서 발렌타인 30년산과 조니워커블루 두명을
땄어요 그거 bar에선 가격이 쎄거든요-_-ㅋ
그 덕분에 다들 비싼 술이라서 버리지 않고 마셔서 다른 여직원들도 취해서 다들 먼저 퇴근하고
A여사장과 B여사장만 남았어요,,그러다가 셋이서 다 뻗은거예요-_- 손님까지;;
(아 그 손님 오구 간판내려서 그손님뿐이었어요)
한참후에 제가 일어나서 보니 손님은 가셨고,,
정리하려고 테이블에 가보니 왠 물이 고여있는거예요,,꽤 많은 양이,,
그래서 누가 술 흘렸구나 그러고 마무리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술취한 B여사장이 깨서 화장실 가더니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악~~~~~~~~~~~~~~~~~~~~~~~~~~~"
"사장님 왜요?"
"(귀에 속삭이며) 어떡해 나 팬티가 없어-_-"
헉-_-;; 아무리 찾아봐도 팬티가 없는거예요,,근데 손님이 없어지셨자나요,,
그래서 성폭행 당했다 아니다 별의별 생각을 다했죠,,
자고있던 A여사장도 깨고 직원들한테 다 저나해서 물어보고,,
그래서 일단 그날은 아침이 다 되었고 해서,,집에 갔어요,,
담날,,
가게에 와서 영업전에 청소를 했죠,,대걸레를 빨아서 어제 정리안한 테이블자리 부터
청소를 하는데,,냄새가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대걸레를 닦다가 화장실 가서 다시 빠니깐,,오줌이더군요-_-;;;
즉;;
B여사장이 깨기전에 그 손님은 갔고,,B여사장이 소변이 급해서 그 테이블 옆에
팬티를 벗고 오줌을 넣고 팬티를 싱크대에 갔다놓은 거였어요-_-;
정말 황당했습니다,,
술먹고 조심하세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