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복숭아 서리..
부산에서 친척이 와 반갑게 놀던 너구리...갑자기 서리문화를 가르쳐주려호랑이 할머니댁 복숭아를 따야겠다구 생각함.."형.그거 나쁜짓 아냐?"-_-;;으음..나쁜짓?..."아냐.열라 좋은짓이야." 애써 무마하며..담위에 오른 너구리와 동생.. 복숭아를 따기 시작한다.. "이건 천도복숭아~~!!나는야 손오공이네~~!!" 노래를 너무 크게 불렀는가..호랑이 할머니..그 가는 귀에두 불구 우리를 발견.. "에라이노므스키들아..넌 주겄어~~~!!" (당시 이런 말을 했을거라구 추정하나..실제루 들린 말은..) "어어어엉~~어어어어어~~~" 위기상황..사면초가...돌담 쪽으로 다가오는 할머니를 무슨 수로 피하리요.. 순간..친척동생이..조단이 되어..하늘을 날아..할머니 머리 위로 뛰어넘어 버렸다.. "혀어어어엉.잘 살고와~~~~" 우리의 너구리..평소 자신있던 멀리뛰기 실력을 선보이려..하늘을 난다.. 순간..호랑이 할머니..상황을 짐작하여...한걸음 뒤로 가더니..공중에서 초등생 너구리를 낚아버림...-_-;;; 땅으로 고꾸라진 너구리..얼굴에 피촬촬..-_-;;; 이놈의 동생..너땜에 전략이 들통나서 이러잖아..엉엉..너구리 그날 열라 맞아서..복숭아만 보면..치를 떠는 버릇이 생겻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