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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터에서 먹음직한 우거지탕

전상돈 |2002.03.13 13:36
조회 525 |추천 0

된장과 말린 우거지만으로 맛을 낸 우거지탕을 하는 집을 발견했지요.

담백하고 칼칼한 그 맛이란!! 주메뉴는 무밥. 말린 무를 넣고 지은 밥에 간장 소스를 넣어 비벼 억는데, 그 맛은 고소함 그 자체.

위치는 역삼역에서 2번출구로 나와 (역삼 세무소 방면) 아래쪽으로 쭈욱~ 역삼시장 사거리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농협과 하나은행이 있는 사거리 "전" 골목 안쪽에 (새희망의원 좌측 골목) "한술 더 맛집"이라고, 이름도 이쁘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그곳 재료들은 모두 제주도에서 무공해로 키운 것들이라더군요.

방목해서 키운 흑돼지 전골과 오리탕, 소라죽, 콩나물국밥도 있어요.

저는 입맛이 없을땐 이집 우거지탕을 먹으러 간답니다.

가격은 우거지탕 5000원, 무밥 7000원. 다른건 잘 모르겠네요.

참, 계산대 옆에 진열해놓은 쵸콜렛도 디게디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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