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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세상에 대해 알려주마. (퍼온 실화)

길삼진 |2002.03.14 10:47
조회 142 |추천 0
이건 제 친구의 경험담입니다. 제 친구는 집에서 일을 하고 세상사에 힘들었는지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고 있었지요.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똑같이 술을 마시는 남자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남자가 친구에게 안주를 시켜주었데요. 친구는 고마운 마음에 그 남자와 같이 합석하기로 하고 둘은 점점 취기가 오르면서 세상사와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았데요. 그는 젊어서 사업을 많이 하고 실패도 많이 하고 사기도 많이 당했다는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답니다. 친구는 자신의 지금 힘든 심정을 고백하기 시작했지요. 조금 시간이 지나서일까. 이 남자 자신이 세상사에 대해 진실을 알려준다며 또 이야기를 한참 해나갔지요.. 얼마간의 시간이 자났을까. 이 남자는 화장실이 급해 잠시 자리를 떴답니다. 친구는 기다렸지요.. 30분이 지났을 무렵.. 친구는 혼자 쓰디쓴 소주를 들이키며...정말 사회의 무서움과 세상사의 진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_-; 음~~ 그 남자를 욕해야 할지... 칭찬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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