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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전승환 |2006.03.23 04:53
조회 45,36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1살 평범한 청년입니다

 

맨날 다른 사람들 글보다가 내가 사는 애기도 여기에 포함대는건가 생각대서 올려보내요

 

저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여자를 만나면 왜이리 쑥스러움과 몸둘바를 모르는 그런?? 저같은 내성적이고 쑥기 많은 분들

 

이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제가 아주 잘생긴것두아닙니다 못생긴것두 아닙니다 제가 생긴게 약간 눈매

 

가 매섭거든요 그렇다고 아예 찢어진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tv에 나오는 노홍철씨처럼 아~! 들이대

 

들이대~! '좋아 가는거야~!' 그럴순없지않습니까..

 

제평생 21살에 여자친구한번 못사귀어봤습니다.. 진짜 이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여탯동안 뭐했나

 

다른애들은 ( 못생긴?? 상태가 안좋아??보이는? ) 그런애들도 이쁘고 털털하고 괜찮은 여자분들 만나

 

서 잘노는대 도무지 저는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다른분들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길래.. 그렇게 잘대고 저는 왜 타락의 길로 접어드는지..

 

저는 여자분들은 만나는것보다 제 친구 여자친구를 꼭 데려와서 만날때 그여자친구분이 예뻐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좋겠다' 누군 저런여자분만나서 행복한대 나는 맨날 개뻘짓하면서 1년..1년... 헛생

 

활하는 생각 진짜 수없이 많이 들었습니다.. 동네에 산에 올라가서 소리도질러보고 별에 별짓 자신감

 

을 얻으려고 했지만 왜일까요 쉽게 바뀌지가 않더군요 저는 평생 여자 못만나는 꼴이 돼버리는걸까

 

요??  전에야 몰랐던 여자친구라는게 지금 너무나도 절실하고 남들처럼 해주고싶은게 한 두 가지가

 

아닌대 상태가 이래서야 만날수가 있겠습니까.. 도와주십시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대    한   민   국  남성분들    내성적이고 쑥기 많은분들 힘냅시당 으아~~빠샤~~~~~~~

 

 

 

 

 

 

  구름과자 먹다 사장님한테 딱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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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내성적인성...|2006.03.27 23:10
어느 유명한 사회심리학자가 수많은 성공한 사람을 토대로 결과를 보니 사회를 이끈 사람의 대다수는 "내성적"성격의 소유자 였다죠..그의 말에 따르면 내성적인 사람들은 혼자서 견뎌내는 훈련을 자기도 모르게 오랜시간동안 해와서 절체절명의 순간이나 중요한 판단에 있어서 활달하고 외향적인 성격의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판단을 내린다고 해요..물론 내성적이면서 마인드콘트롤이 안된다면 최악이겠지만 그 성격을 장점으로 알고 개발한다면 더 멋진 사람이 되겠죠..덧붙여서 메이저리그에서 투수기용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던 어느감독은 9회말 투아웃 1점차 순간에 마운드에 가장 내성적인 투수를 올렸다고해요..세상에서 가장외로운 그리고 혼자서 마운드위에서 해결해야하는 마무리투수에게 내성적인 투수는 그 상황을 오히려 의연하게 대처하는 반면 외향적인 투수들은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지독한 외로움에 빠져 순식간에 무너진다는 거죠..ㅎㅎ 물론 외향적이면서 마인드 콘트롤이 잘된다면 그것도 좋은거구요..성격은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더 역효과 난다는거..주의하시길..억지로 바꾸기보다 장점을 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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