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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전남 맛집~순천 ★맛짱...스파게티 전문점☆

김선욱 |2002.03.18 16:24
조회 432 |추천 0
전 스파게티를 많이 즐겨먹는 사람인데요.. 친구랑 연향동에서 돌아다니던 중 눈에 딱걸려서..들어가게 됐죠..^0^.. 들어가자마자 주방과 홀에서 웃으면서 인사하더군요.. 홀에서 인사받은 적은 많지만 주방에서까지 나와서 인사받은 적은 첨이었습니다..^^;; 그리 크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아담한 가게.. 메뉴판과 물을 가져다 준 후..음식 설명을 해주더군요.. 이태리 스파게티 전문점이라서 그런지 메뉴도 다 이태리어로 적혀있고 그랬거든요..--;;..다행히 서빙하는 누나가 잘 가르쳐 주고 그랬죠...^^ 그리고 맘에 든게 있다면 항상 웃고 있다는게 좋았습니다..종업원들의 응가씹은 표정을 너무 많이 봐와서리..ㅡㅡ;; 스파게티를 주문하면 샐러드가 나왔는데 처음 보는 파스타 샐러드라고 하는 거였습니다..보통 샐러드는 야채만 들어가는데 이건 좀 색다르더군요.. 색깔도 화려하고..나비모양도 있고 꽈배기 모양도 있고..빨강 초록에 아이보리색에..-0- 전 해물 스파게티를 시키고 친구는 오븐에 넣는 스파게티를 시키더군요.. 무척 깔끔하게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접시 가운데만 옹졸히 모여있는 스파게티..ㅎㅎ;;
접시 주위엔 먼지도 찾아 볼 수 없었거든요.. 친구껀 무지 신기하게 나오더군요.. 뚝배기 그릇에 동그랗게 빵같은게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남산만큼 둥그렇게 그릇을 덮고 있더군요..ㅎㅎ 보기에도 웃기게 생기고 안에 들은게 궁금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맛도 일품이더군요. 후식으로 푸딩두.. 손수 만든 거라더군요.. 모든걸 수작업으로.. 피클 하나도 손수 만든다더군요...후움.. 친구랑 잘 왔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전남에 사시는 분은 꼭 가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위치는 순천시 연향동 주택은행 옆에 있구요...리꼬네라는 간판 찾으시면 됩니다..^^...ric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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