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년째 동거를 하고 있어요..
20살부터..시작했으니..흠;;
저희오빤..저보다..9살이나 많지염~첨엔 그게 조았어요..
모든걸 다 이해해주고..딴사람들이 애기하는..돈땜에 싸우는 일도 없었구염..
양쪽집안에서도..다 결혼하는걸로 알고있어요..작년10월달에 날잡았다가..일이좀 생겨서..
미뤄논 상태지염..
근데..한...일년반전부터 제가 오빠네 사무실에 가치나와서..사무실일을좀 봐주는데..
오빠네 집이..어머니 위주로 돌아가는..이쪽동네 누구한테나..어머니애길하면..아..그독한아줌마..시끄러운아줌마..라고 알정도로..쫌심각하지염;;
다이해할수있었어요..첨엔..그래도 어려운 환경에 이정도까지..사업을 이르키실려면..
그만큼 독하고..목소리도 커야하는것도 이해할수있었는데..
하나 에피소드를..애기하자면
아침에 9시에 출근인데 제가..한..20분 늦게 온날이 있었는데
직원들이..옹기종기 모여..있을때였어요..그앞에서..저한테..이년저년...썅년이라는욕까지하면서
늦었다고..막..모라하시는거에요..아무리 그래도..며느리델사람한테...어떻게 그런욕까지 할수있는지;;
그래도..명색에..사장와이프델사람한테...직원들이..얼마나 나를 우습게 봤겠어염..한번은..제가 잘못하긴했는데..부탄까스통을 저한테 던지셔서..허벅지에 멍이 시퍼렇게 든적도 있고..뺨도맞아봤고..동거시작한지..일년만에..그땐 결혼애기도 안나왔었죠;;형님은 인연끈고 살고있지..어머니는..일땜에..바쁘시지..저희오빠네..집 제사가..일년에..9번이죠..;;명절빼고요..아버지가 외아들에...아버지..어머니가..세분;;;이시래요..하여간 이래저래..자기바쁘다고..제사를..한2년간..혼자 음식을 다해왔죠...그전날 어머니가 대충준비해주시고하시긴했지만..제가사그것도..여름에만..7번이나 몰려있어서..정말..죽을맞이죵..뜨거운불앞에서;;;흑;; 가뜩이나..저희외가집 쪽이..뼈들이 약해;;;제가 지금 디스크까지 있는상황이라..정말정말...너무 힘들었떠염..ㅠ_ㅠ;;그때마다..저희오빠가 미안하다..이해해죠라..하면서 저한테 잘해서..저는..하기야 시어머니랑 살것도 아니고..울오빠랑 살꺼니까..하며..여태 참고 이젠 머라해도..귀를막고..머른척하는..경지에 이르렀죠..저희동서델 분도..어머니 도와주실려고 나왔다가..3계월만에..못하겠다고..드러누었고..이집에서 밥을먹든것조차..토가쏠린다네염;;아버지가..식습관이 너무안조으셔서;;정말 옆에서..가치밥먹을려면..저도..오바이트가 쏠려..아버지없을때만..밥먹고..아버지가 손댄 반찬은..저도 손도안대죠;;;기본적으로 아버지가..재체기를..밥상에 그냥 대놓고 하셔서..침이며..입속에 있던것들이 다튀어나와도..이집식구들 누구 머라하는사람이 없어여;;김치같은것도..뒤적뒤적..젓가락에 밥풀...다같이먹는 반찬에..붙어있고..얌얌쩝쩝소리내가며...정말듣기 싫른소리죠..ㅠ_ㅠ;;저희형님은..한..5년전에..제가지금하던일을 하다가..4년간.인연을..끊고 사셨다죠;;
그정도로 어머니가 아주 드센분이세여..그렇다고 이일을 그만둘수도 없어염..ㅠ_ㅠ;;
지금벌려노으신 사업이 있는데.그게 이름뿐이지만..오빠이름으로..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걸고..하고 있고..여기사무실엔..어머니도 정신없으셔서..신경못쓰구...나 그만하고 싶다고..몇천번을 말해도..저희오빤..쫌만 참아달라고.. 답이안나오죠..ㅠ_ㅠ;;
어머니는 여기 그만둔다 그러면..아마도;; 오빠랑 헤어지라고 할꺼에염..;;
그래서..아주 심각하게..생각을 해봤는데..제가오빠랑 끝내기엔..솔직히여자나이..20에서..26때가 제일 창창하고 조은나인데..여기서 이러고 있었다는게..너무 억울하고....
월급도 주신게 아니고..용돈쓰라고..쪼끔..정말아주쪼~끔밖에 주신게 없어서..모아논것도 없공...
저희오빠도...벌써..30대중반을 바라보는데..울오빠 너무 불쌍하고..ㅠ_ㅠ;;
하여간..이래저래..너무 억울한거에염..ㅠ_ㅠ;
긍대 어머니보면서..이대론 못살겠고...정말 미치겠어염..ㅠ_ㅠ;;
어뜩케..해야할지..정말 갑갑해욤...울엄마는..거기있다간..우리딸잡겠다고...남편이 아무리 착하고 조으면 모할꺼냐고...너만 괜찮다고 하면..헤어지라고..엄마아빠는...헤어지는거..적극찬성이에염;;
그렇다고 울오빨 미워하는게 아니고...아프다그러면..보약도 지어주시고...머하나라도 더먹일려고 하는 분들이거든요.....더나이먹기전에...잘생각하라는데..정말..갑갑하네요....
쓰고보니..정말..말도 앞뒤가 안맞고..;;ㅋㅋ 그래도 속은 시원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