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젊음은 아름답다! 꿈꾸는 미래는 아름답다!
개그맨 김국진이 다시 한 번 도전한다고 하네요. 이번이 일곱번째 도전이라고 하는군요. 무슨 말이냐구요? 이미 짐작하신 분들도 계실 거 같네요. 그동안 김국진은 프로골퍼 테스트에 지금까지 자그만치 여섯번 실패했는데요. 이번에 다시 도전한다고 합니다. 김국진은 93년 골프를 시작한 이후 골프에 대한 사랑을 끊임없이 분출하고 있는데요. 골프에 대해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 김국진의 실력을 알지 못하지만 베스트 스코어 79타, 핸디 3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홀인원을 세번이나 기록했다고 합니다. 또한 지금 케이블 TV인 NTV의 {김국진의 파워골프쇼}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지요. 이달 26일 2002 제1차 세미프로 테스트 예선전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통과되면 다음날인 27일에 예선 마지막 테스트를 치루게 된다고 하네요. 본선은 4월 22~23일. 물론 본선에서 통과되면 세미 프로가 되는 것이지요. 스포츠를 즐기는 경우는 많지만 단순히 즐기는 수준에서 끝나기 마련인데요. 그것을 꾸준히 훈련해서 프로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김국진의 경우 개그맨이라는 바쁜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골프에 몰두할 수 있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한가지에 빠져서 몰두할 수 있는 것! 열정이겠지요. 김국진의 열정이 이번에는 좋은 결과로 열매 맺어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