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글을 올립니다...ㅠ.ㅠ
저는 24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올 1월 군복무를 마치고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문제는 여기부터가 시작입니다...
처음 처음 입사해 들어간 사무실에 덩그러니 여자분 4명이 있는것입니다..
솔직히 많은 남자들 단순히 이거 보면 꽃밭에 사는구만...감지덕지하면서 살아라..하겠지만..
저는 정말이지 이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갈수록 태산입니다..ㅠ.ㅠ
이제 겨우 한달조금 넘게 일을 해왔는데 지금껏 해본 말이라곤... 처음 들어갈때 안녕하세요..
점심때 여자쪽에서 먼저 식사 맛있게 하세요... 라고하면 네~ 그리고 갈때..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이게 전부입니다..ㅠ.ㅠ 평소 술자리나 아니면 밖에서 여자들 만날때는 정말 기계처럼
말한마디안지고 분위기 이끌면서 잘노는데 왜 회사만 오면 이렇게 되는지 고민입니다..ㅠ.ㅠ
지금도 회사에 왔지만...꼴랑 한얘기라곤 위에서 썼던거 뿐입니다..ㅠ.ㅠ
친해지고 싶은데..그래서 쫌더 자유롭고 편하게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친해질수있는 방법없나여?
참..지금은 여자분 한명이 그만둬서 여자 3명과 저 이렇게 사무실에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친해져서 웃으면서 대화할수있는 장난도 치면서...^^:
그런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좋은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