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 3년 동안 같은 반이 되었던 한 여자애를 좋아했었다...(이모양)
*중딩 : 중학교까지 같이 다니게 되서 무지 기뻤었다...
*고딩 : 차츰 그 애의 기억이 없어졌다. (남자고등학교로 가버려서...)
*대딩 : 요즘 다시 되살아난다. 그래서... 그래서 우울하기도...-_-;;;
*초딩 : 설날 떡국 두 그릇 먹으면 나이 두배로 먹는 줄 알았다.
*중딩 : 설날 떡국을 아무리 많이 먹어봐야 배만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고딩 : 차츰 나이 먹는게 싫어서 떡국 일부러 안 먹기도 했다. (떡국에 대한 도전 이랄까...-_-;;; ^^)
*대딩 : 이번설에... 떡국한다고 엄마가 꺼내 놓은 떡으로 떡라면 만들어 먹다가 죽도록 혼났었지... 아~ 난 왜 이럴까...T_T
*초딩 : 모든 여자는 순결한 줄 알았다.
*중딩 : 차츰 노는 여자애들은 이미 경험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무슨경험?)
*고딩 : 순결한 여자가 있으면 신기했었다.
*대딩 : 순결이란 말 자체가 진부해 버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진부 = 오래되고 낡았다는뜻...)
*초딩 : 정치인들은 모두 훌륭한 사람인줄 알았다.
*중딩 : 정치인들은 떡을 많이 먹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떡값 = 상상을 초월 )
*고딩 : 설대 법대를 가서 정치인을 하고 싶었다. (돈 많이 버니까...)
*대딩 : 정치인같이만 살지 않으면 그래도 착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초딩 : 어른이 되고 싶었다.
*중딩 : 고등학생이 되고 싶었다.
*고딩 : 대학생이 되서 졸라 놀아보고 싶었다.
*대딩 : 초등학교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