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 답답합니다...
제남친 이럴때 정말 패버리고 싶어요,,,,
다들읽어보시고 맆달아 주세요,,,
어제 일이었는데요 제가 피씨방 알바를 하고 있어요,,
밤한시에 끈나는지라 할껏도 없고 늘 일끈나면 겜하다가곤 하거든요,,,
어제도 겜을 열시미 하고 있었죠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희 친언니 한테 온전화엿죠 ,,
저 : 여보세요 ~ 아직두 안들어갔어?
언니 : 웅 나술챘어~ㅇㅇ 야 나너한테 갈래 어디야?
저 : 피씨방이야 .. 술챘으니까 운전 하지말고 내가 갈까?
언니 : 아니야 나화장실두 가고 싶고 내가 갈래..(혀꼬인채로,,,,)
(같이 안사는지라 저희 언니는 술채면 가끔 제가 보구싶다며 저한테 오구 그래요,,)
한 10분정도 뒤에 들어 오더라구요 ~비틀비틀하면서.,,,
사장님도 있고 술챈모습 보이기 좀그러니까 나가자고 했어요...( 화장실갔다오구...)
나오구서 제가 닭도리탕 머그러가쟈고했죠 술머그면서 배고플때있잖아요,,, 저도 저녁두 안먹고 해서
머그러 가기로 해넣쿠 차에탔죠,,,
차에타더니 언니가 이번엔 제남칭구가 보구싶다면서 불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남친구잔다고 낼 8시에 일어나서 아부지랑 낚시 가기로했다고 깨우지말라고 그랬더니 안된다고 오늘 꼭 봐야겟다고 부르라고 부르라고 전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다가 결국 제가 저서 저나를 걸었죠,,
저희언니 땡깡이 아무도 못말리는 땡깡이라...
컬러링이 흐르고 ~~
남칭: (가라앉은 목소리로) 여브세요~~~~~~~
저: 자는거 깨워서 미안한데 언니랑 어디갈껀데 잠깐만 와주면 안될까?? 언니가 오빠 무쟈게 보구싶다고 얼굴좀 비추고가~~~
남칭:(한숨한번 푹쉬고 ~) 미안한데 오빠 지굼 무지졸리거든 낼보믄 안될까?
(참고로 울오빠 백수 된지 일주일됐어요. 백수가 머그리 피곤하다고...)
저: 그냥 일어 난김에 얼굴좀 비추고 가,,,보구싶다자나~
그때 언니가 저나를 뺐어서 지가받더니 오빠 전데요 그냥 잠깐 나와서 앉았다가시면 안되요?(저희언니 25살 남칭구 28살이에요,,)
이렇게 물어보더니 잠깐이따가 전화를 끈더라구요..역시나 안된다고 그랬나바요,,,
그러구서 도라 댕기다가 문연집이 없어서 돼지껍데기랑 갈매기살 머그러서 들어왓죠...
들어 와서 다시키고 언니가 또 글더라구요.. 한번만 전화 다시 해봐라..
전 자는사람깨우지 말고 우리둘이 먹다가 가쟈했죠..,, 그랬더니 저희언니 안된다고 다시해보래요,,
저화했더니 역시나 못나가겟다고 자야겠다고 글더라구요,,
전화끈자마자 언니가 글더라구요,,,
아니 남자칭구라는 사람이 여자칭구 언니가 보구싶다고 잠깐 나오라는데 그걸못나와? 누가 술먹으래?
아님 계산하고 가래? 잠깐 앉아있다가 가라는건데..
나이가 많던 적던 니네가 결혼을할진 안할진모르겟지만 지금은 이렇게 잠깐 나와달라는거 자기자야겟다고 못나오겠다고 하는거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제남칭구가 여친구네 언니 보구싶다고 나오라면 난 자다가도 일어나서 나올꺼라고 글더라구요 ,,,
제가 생각해봐도 언니 말이 맞는거에요,, 제가생각해도 저도 남자칭구네 헝아가 동생 여칭구 얼굴 보자고 나오라고 하믄 언넝텨갈꺼같은데 좀글더라구요...
전그래서 마니피곤했나부지 했더니 됏다고 다음엔 없으니까 아라서하라고 글더니 바로 상에 머리밖고 자더라구요,,,ㅇ ㅏ...-_ ㅡ
언니를 집에 어케 들여보낼까 하다가 총동원해서 문자 저나를 햇죠,,칭구들 남자칭구의 칭구한테,,,그때 시간은 새벽3시...
다들전화두 안받고 문자도 보내도 안오구,,,
미쳐버릴꺼같은 시간,,, 언니를 어케댈고 집에보낼지 앞이 막막,, 좀 재우면 술깰꺼라는 생각에
혼자 고기먹으면서 한시간을 보냈죠 ,,(혼자고기먹는 기분 정말 머같더라구요...ㅠㅠ)
암튼 언니를 부측여서 나온뒤 택시를 잡는데 택시는 드럽게 없고 바람은 조낸불고 언니는 춥다고 존내끄러안고 ㅇ ㅏ,,,,,, 길에서 토하면서 웩웩거리고 어쩌고 ,,,미치는지아랐죠,, 여관에서 재울라고 해도 고기갑내고 머하고 그러니까 남는건 딱 9000원.. ㅇ ㅏ 이난감한 상황을 어케극복할지,,,ㅠㅠ (참고로 저희언니는 카드밖에 안가지고 댕기는데 고기집에서 카드가 휘었다고 카드를 못읽는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택시를 불렀죠,, 한군대는 아예받지도 안쿠 한군대는 온다고 해넣쿠 깜깜무소식이지,,,
바람은 조낸불지 ,, 언니는 춥다고 조낸 끄러안ㅇ ㅏ 재끼지,,ㅠㅠ
30분~40분뒤에 택시가 왓죠,, 그래서 할수없이 같이들어가기로 해넣쿠 우여곡절끝에 집에 들어갔죠,,,,,
들어오구서,, 마음이 놓였는지 언니가 좀 술이깨는더갓더라구요,,,,
전안심하고 너낼부터 술처머금 ㄷ ㅣ진다~ 이러구 잠을잤죠... 담날 아침에 핸드폰이 어찌나 울리던지,,,문자 저나,,, 어제 재가햇던사람들테 문자오구 저나오구 무슨일잇어냐면서,,,
남자칭구의 어떤 칭구는 저나를 안받으니까 계속하더라구요... 새벽에 문자 보내서 무슨일 있는지아랐다면서,,, 자느라 문자온거 몰랐다고...(무슨일이야 있었죠..ㅠ_ㅠ)
담부터 문자보내지 말고 전화하라고,,, 저나해서 받았으면 바로 나가니까 꼭저나하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미안하다 자느라 몰랐다 ,, 만약깼으면 바로 나갔을텐데,,,,,다들,,,,
다른사람들은 다이래 나오는데 제 남자칭구라는 사람만 그러니까 마막 화가나는거에요,,,
제가 오후 5시출근 인데 그때 까지 잘들어 갔냐는 문자 저나 한통화두 안왓죠,....
어찌나 정내미 떨어지는지,,,, 5시가돼서 출근하는데 길에서 남자칭구딱만났죠,,, 어디갔다왔냐니까 피씨방갔다왔다고,, 왜 나출근할시간에 나가냐니깐 3시간 했다고 지들어가구 싶다고 들어간다고,,,
그러더니 그때 보구 또 연락한번두 엄네요,,, ㅇ ㅏ욕나와,,, 제가 소심한거에요??
남자칭구가 이상한거에요?? 저한테 관심없어 보이죠?? 전 저한테 관심없는 사람 절대 네버 옆에두고싶지않네요.... 리플들 달아주시구요... 개념엄는 맆집어 치워쥬셨음 좋켓네요....
제가 문장실력이 없어서요,, 긴글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