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테크노마트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는 학생으로 인코딩 기능과 재생 시간이
긴 MP3를 구입하러 테크노 마트에 갔습니다.
이곳 저곳 매장을 둘러보다가 3층 65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 매장의 사장이라는 사람이 소개해준
mp3가 제가 원하는 재생 시간과 가장 흡사하여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와 사용 설명서를 보며 mp3기능을 익히려고
하는 순간~!!!!!!
이게 왠일입니까??!!!!!!
테크노마트의 매장에서는 재생시간이 20시간, 인코딩(녹음시간)시간은 50시간대라고
하였는데 사용설명서에는 재생시간은 최대10시간(평균 6시간), 인코딩시간은 36시간이라고
적혀있는 것이었습니다.
테크노 매장에 제일 처음 전화했을때 전화 연결이 안됬고, 두번째는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자기는 어제 결근을 해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사장은 부재중이라 연락처를 남기면
연락을 주겠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전날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어 3일째 되는날은 직접 매장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사장은 또 부재중이고 사장에게 직접 전화연결을 시도하여
위 상황을 설명하며 환불을 요구하자 저에게 억지를 부린다며
환불은 절대(무조건 환불은 안된다며) 불가능 하다며 책임을 회피하였습니다.
그길로 테크노마트의 6층 소비자센터로 찾아갔지만
전문교육을 받지 않아보이는 아줌마 2명이 상담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상담원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제 입장을 밝혔더니(환불에 대한...)
매장에 전화를 해보더니 사장이 없어 기다리는 방법뿐이라는
무책임한 말을 하며 30분을 지채하였습니다. 그리고는 12시가 되자
점심시간이라며 오후에 사장과 사건 해결을 한 뒤 저에게 전화를
주겠다며 집으로 돌아가서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후 6시가 지나도록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급한 마음에 소비자센터로 전화를 걸어보았더니
매장에서 전화가 가지 않았냐고 물어보는것입니다.
매장에서 전화가 오지 않았다고 하자 상담원은 전화를 하라고 했다며
소비자 센터에서 하는 일은 여기까지라며 일일이 매장에서 고객에게
전화를 했는지 확인을 해줄수 없다고 하며 끊었습니다.
저는 고생끝에 사장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장은 같은 말을 반복하며 환불을 해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테크노마트를 이름을 걸고 영업을 할때에는 소비자가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생기면 어떠한 일이라도 해결을 해주어야 하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고 소비자 센터라고 있는 곳 또한 있으나마나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고 자리만 지키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완전 어이상실 유명무실...
고객을 어떻게 보고.........
영업에만 급급하고 서비스 정신은 찾아볼수 없는 테크노마트 라는 인식이 새겨졌습니다.
더이상 저와 같은 피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