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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깜찍이 정다빈, CF 여왕 탄생 예고

김선욱 |2002.04.10 13:18
조회 387 |추천 0
"CF여왕이 될 날도 얼마 안 남았어요." 
'깜찍이' 탤런트 정다빈이 억대 모델이 됐다. ㈜빙그레와 6개월 단발에 5,000만원의 개런티를 받고 전속계약을 맺은 것. 1년 계약으로 치면 개런티가 1억원인 셈이다. 올해 초 '오감자' CF모델 계약 때 3개월 단발에 2,000만원을 받은 것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준. 정다빈은 최근 주연급 연기자들이 대거 빠져 나간 MBC 청춘시트콤 [뉴 논스톱]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깜찍한 이미지가 탄력을 받고 있다. 그래서 자연스레 의류, 화장품, 음료 등 CF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촬영한 빙그레 '키스벨' 광고에서도 정다빈은 싱그러운 눈웃음과 고무공처럼 톡톡 튀는 행동으로 촬영을 구경하던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 남자가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정다빈의 손을 따라가다 얼떨결에 옆에 앉아 있는 안문숙과 뽀뽀를 하게 된다는 설정도 재미있다.
정다빈의 가장 큰 장점은 순발력과 재치. TV와 라디오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런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 분위기를 압도하며 방송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동거동락'을 비롯, 라디오 음악프로의 고정 게스트까지 예능프로를 꽉 잡은 정다빈은 MC·DJ 등을 맡아 달라는 러브콜도 받아 놓은 상태여서 요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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