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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남친에게 연락오는 그녀..ㅜㅜ

|2006.03.24 12:14
조회 64,524 |추천 0

 

제글이 톡이 되다니.. 리플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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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확나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제가 지금 사귄지 얼마 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마냥 좋구 그애만 생각나고..

 

하루도 안보면 보고싶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불과몇일전에.. 그애의 사진좀 구경할까하다.. 문자메세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확인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폰을 집어드니 보고싶어지더라구요..

 

제가 보낸무수히 많은 문자들이.. 보이다.. 자기친구인듯.. (여자 이름이었음-_-)

 

문자가 있길래 무심코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자내용이 희안한겁니다..

 

아직도 보고싶다는둥.. 지금 남친이 자기만큼 잘해주냐는등..(황당...했음..ㅜㅜ)

 

제대로 눈치채고.. 전 남친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욕을 해서 문자를 보내버릴까도

 

생각했지만.. 그렇게 되면 여친 입장도 난처해지고.. 저도 몰래본게 그럴꺼가타서..

 

그냥 참았습니다.. 그리고 여친을 다음날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색안경을끼고 보게되고.. 그애한테 오는 연락이 너무 궁금해 미칠것 같은겁니다..

 

제여친이 차였고.. 제여친이 사랑한다고 고백해서 사귀었거든요...전남친을..

 

제가 물어봤습니다 지금 내가 널많이 사랑하는데 너는 느끼냐고..  시간이 흐르고

 

"어" 라고 대답만 간단하게 하더군요.. 돌려말하면서 아직 전남친 연락오냐고 아직 못잊었냐고..

 

물어봤습니다 대답을 피하더군요 그러더니 자기 문자 메시지 봤냐고 화를 내는겁니다..

 

물론 아니라고 잡아뗏지만.. 아.. 기분이 너무 허탈하고.. 제가 사랑을 너무많이해서

 

가슴이 많이 아픈것같습니다.  이애를 끝까지 믿어야할지.. 대체 문자를 모라고 보냈나..

 

궁금하기도하고 발신번호에 그애한테 보낸 메세지가 있긴한데 저장은 안대있고..아!!!

 

여자는 자기가 사랑하던 남자를 그렇게도 못잊는겁니까..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는

 

생각도 잘안해주겠지요..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야하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다는데.. 참.. 자신이 없어지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져야하는겁니까.

 

 

 

 

  남자친구에게 말해버렸는데,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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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진우|2006.03.26 11:38
베플뭐야..-_- 다 받아주면 역시 이남자구나?한다고.. 그런거 다받아주면 아 이남자 이런거 괜찮구나 하면서 더그럽니다..-_- 사랑하면 한쪽이 일방적으로 보듬어 주는게 아니라 같이 믿고 같이 해나가야하는겁니다.
베플체리가든|2006.03.25 13:03
제가 그 여자분 입장이랑 너무 비슷해서 한 마디 남길께요.. 저도 첨엔 전 남친한테 자꾸 흔들리고 못 잊고.. 그래서 지금 남친이 무척 많이 불안해하고 힘들어 했는데요, 정말 이런 사람 또 있을까 싶을만큼 저한테 잘해주고 무조건 저 믿는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친구들이 뭐라고 해도 "난 이 여자 사랑하니까 혹 상처받는 한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 보고 싶다"며, 나한텐 내색 한 번 하지 않았더랍니다. 결국 정말 이 사람이구나.. 날 정말 아껴주고 위해주는 사람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며 지냅니다.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한 순간에 잊혀지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저도 지금 남친이 아무리 잘 해줘도 쉽게 안 지워지더라구요. 그건 그만큼 사랑했다는 뜻이니까 상처를 보듬어주세요. 밑에 악플들 신경쓰지 마시구요. 넓은 마음으로 상대방의 착한 마음을 믿어주는 것이 사랑이랍니다.
베플김아선의옛...|2006.03.26 17:42
그년도 문제있는거지.. 까놓고 말해서 정리도 안댔는데 왜 다른남자를 힘들게 하니. 그렇게 질질 흘리고 다니는 여자를 어케 믿냐. 남자는 착한거 같은데.. 여자는 줏대 없구나. (베플 밀어주세요. 현제 베플 맘에 무지안듬.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는게 홀로된게 싫어 외롭다는 여자가 태반인데.. 사랑만으루 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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