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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때~ 이상한 사람들......-_- (퍼온글)

이경근 |2002.04.16 13:09
조회 281 |추천 0
1)담배
학교시절 담배에 관한 비디오를 누구나 봤을 것이다. 참으로 끔직한 비디오다. 사람의 오장육부가 다 썩어 더러운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니들 ..이거 보고 끊어!" 선생님의 간절한 부탁이 끝나자마자 애들은 말한다.
"쳇..~ 기분 더럽네 ..담배나 빨러 가자!" 그 정도 비디오로는 씨도 안먹힌다 -_-

2)박살내기
화가 나면 보이는대로 다 박살내는 놈들이 있다. 유리가 손에 박히고 살이 찢어져도 부순다. 친구 한놈이 전화박스 유리를 날라차기로 부순적이 있다. 때마침 지나가던 민중의 지팡이 `짭새`님, "휘~~~`` 너 이자식 일루와!" 친구는 머리끄댕이를 잡혀 유치장 안에서 하루를 보내고 파리손이 되도록 빌어 간신히 나왔다.
"야! 이제 그런짓 하지마!" 친구는 화가 났는지 경찰서 전화박스 유리 발로 차다가 바로 구속됐다. 신기한 놈이었다.

3)어설픈놈
매맞기 게임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 중에 한놈은 꼭 상대방을 살살 때린다. 걸렸을 때 살살 맞기 위한 수작이다. 그러나 게임의 흥미와 자신의 파워를 과시하기 위해 우리는 `얄짤`이라는 단어를 쓴다. 물론 그놈은 끝까지 우리를 살살 때린다. 나중에 그놈은 울고 만다 . 며칠 후 또 게임을 했지만 그놈은 끝까지 살살 때렸다. 그리고 또 울었다.-_-

4)버스안에서..
TV 광고를 보았다. "저 여기서 내려요~ " "전 세정거장이나 지났어요"
이런 아름다운 광고를 보았는가? 내가 버스를 탔을 때였다. 두 남녀가 눈에 스파크를 튀기며 쳐다보았다.
"저 여기서 내려요 " "근데! "
둘은 잼있다고 웃으며 다시 하자고 했다.
"저 여기서 내려요" "전 버스기사가 우리 아빠라서 못내려요"
둘은 떠나가라 웃었다. 버스는 정지했고, 둘은 귀싸대기 맞았다. 이름 모를 동네에서 내려 걸어가는 애들을 보고 소리쳤다.
"니들 내릴 곳에서 내려서 좋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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