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맥주 1잔을 먹음 술이 취하고요
2잔을 먹음 잠이듭니다. -_-
근데 이건 집안력인지 제 친구네 가족들이 다 이런가 봐요.
아들은 없고 딸만 셋인데, 이 세딸들과 그들의 남자친구들 얘깁니다.
친구한테 이 얘기듣고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여름에 설악산으로 3자매와 쳇째언니 남푠이랑 그러닌깐 제친구 형부죠~
둘째언니 남자친구 그리고 제 친구와 제친구 남자친구 이렇게 6명이서 놀러가기로 했답니다.
참고로 이세자매는 다들 술을 못마시고( 친구보다 언니들이 더 못마셔요~ -_-)
친구도 대충 알았지만 형부랑 언니 남자친구도 술을 잘 못마신다고 들었데요.
술을 마실줄 아는 사람은 제친구 남자친구밖엔 없었던거죠~ㅋㅋ
그래서 콘도에 방잡아서 오늘밤은 한번 진탕 마셔보자고 하면서
첫째 형부가 술을 사러 나가셨데요~
그리고 잠시후 검은봉지에 사온 것을 보니 맥주 2병 맥주 2캔 오징어랑 과자 등등 이렇게
사왔다네요~ 놀러간 성인남녀 6명이서 진탕마셔보자고 사온술이 맥주 2명과 2캔~ㅋㅋㅋ
그러면서 2째 형부될 사람이
"처제 남자친구 왔다고 좀 많이 샀구만~~하하하" 이랬데요.
제친구 남자친구는 어이가 업고 장난하는줄 알았데요~
드디어 그들의 술파티(?)는 시작됐는데 술을 마시기 시작한지 한 40여분 후~
맥주 1병을 다 마시고 1병은 반쯤 남았고 캔하나는 그대로고 캔하나는
제친구 남친이 계속 손에 들고 있었데요. 거의 마셨구요.
근데 그들의 상황은 4명이 이미 벌겋게 취해 가사상태( 수면상태 )에 돌입했고
첫째 형부란 사람은 잔뜩취해 알수없는 말들을 늘어놓으며 곧 쓰러질것 같았답니다.
친구의 남자친구는 이 정리할 수 없는 상태에 난감해하다가
형부들을 남자들 방으로 업어다 놓고
여자들은 그상태로 내버려뒀다네요.
결국은 5명이서 맥주 1병 반에 완전히 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