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꽃다운 23살... 아직 첫사랑이없습니다.
저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주위에서 날립니다.
그 나이먹고록 첫사랑없이 뭐했냐고...그럼 저는 그렇죠.."왜그래여?저는 첫사랑이랑 결혼할거예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첫사랑은 어렸을때 하는건가요?
30살되어도 첫사랑이 생길수있지 않는건가요?
저는 첫사랑과 결혼하자 주의입니다~
아직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런말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아니 안했습니다!!!
아껴뒀다가 한사람한테 해주고 싶거든요!
제가 또 은근히 고지식하거든요!!!
여자는 제 2세를 담아둬야 할 몸이니 담배피면 안된다... 이런생각...ㅡㅡ^
그리고 먹어본것만먹고 가본데만가고 만난사람만 만나고 ...
은근히 외골수~
주위사람들이 보기와 다르게 논데요...ㅋㅋ
성격이 활발하다보니 남자친구 엄청 많은거 같다고하고
저를 잘 모르는사람들은 당연히 제가 남자친구 있는줄압니다.
화이트데이~... XX씨~ 오늘 남친하고 데이트? 이러더라구요!!
저 남자친구 없는데요.. 그랬더니 사무실사람들 다 놀랍니다.
남자친구 있는줄알았는데 없냐고... 헤어졌냐고?? 남자친구가 있어야 헤어지든하지!!ㅋ
노래방 나이트 안좋아하고... 근데 한번가면 무지 잘놉니다!!ㅋ
아줌마들한테 노인네같다고 그런말도 듣습니다.
나이에 안맞게 고지식하고 생각하는게 노인네 같다고~ㅋ
요즘 젊은사람같지 않다고~ㅋㅋㅋ
솔직히 아무나 막 사귈수있습니다. 근데 그러고 싶지 않네요~ 그 누군가에게 당당 하고 싶거든요!!!
이사람 저사람 가겹게 사귀는거 말고 정말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 저도 그런거 하고싶죠...
그렇게 하기 위에서 지금 준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저의 첫사랑 어딘가에서 숨시고 생활하고이겠죠??
가끔 이런생각이 들곤해요...
이자슥 점심은 먹었나? 지금 어디선가 지내고있을텐데... 무지하게 궁금하네~?
저의 인연은 어디엔가 있겠죠? 그럼 언젠간 만나겠죠??
그 인연이 닿을때까지 한없이 기다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