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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늑대가 자꾸 쳐다보는데......

쳐다보지마... |2006.03.25 01:20
조회 413 |추천 0

안녕하세요....님들....

톡 접한지는 별로안돼요^^

아이디는 제것이 아니구요.....

정말 이런 이야기를 해야할찌.... 

 

전 22살인 여자구요...얼굴은 이쁜편입니다. 안딸리는 외모고요

저는 이제껏 한번도....남자랑은 사귄적 없어여...

소개팅이나 그런것들도 넘무서워서.....[집안에서도 넘 엄한 분위기상...] 또 부끄럽기도해서...

절때응한적 없어요....

직장생활한지는 거진1년 조금 돼가고요.....소심한성격이 조금은 많이 낳아진 상태입니다...

 

그런데...요즘들어 큰고민거리가 생겼어요-.-;;

이일은 거진 한달정도 돼가고 있어요... 그전에 제가 다른 파트에서 근무를했었거든요......

하여간 직장에서 절 유심히 힐끔 가끔마다 처다보는 분이있어요 왜그런거....느낌상 누가 날 자꾸보고있다는 그런것!

오늘 또 어쩌다가 그분이랑 눈이 마주쳤는데.......또 속이 막 울렁거리는거있죠~ 막심장이뛰고........

속으론 아 이거뭐야? 왠 느끼한 눈빛일까? 아 정말 속으론 별에별생각하면서.... 마주치자마자 무섭게얼능 고개를 팍 책상에 꽃아버렸어요....얼마나 얼굴이 화끈하던지..... 그러다 컴 키보드에 머리꽈당하고요....

이분은 사실 저보다 나이가 많은분이고요....한10살차이정도로 알고있는데...정확하게는 잘몰르거든요...

소문으론 직장에선 아주 소문이 나쁘더라고요,,,,,,

전여자직원이랑..그렇고 그런xx였다고하더군요....

고민끝에 직장여자동료분에게 물어봤거든요......하여튼 저분 특히 조심하라고.....

 

이남자....속으론 뭔생각하고 저한테 특히 그러는 걸까요?저한테 이상한작업같은거 할려고하는 카운트다운 그런건가요?  남자심리를 잘몰라서요.....

정말 힐끗 쳐다보는 느낌이 날때에는 ........소름이 쫘악 스쳐가고.......

그러다 눈만 마주치면 힐끗 씨익하고 또 웃던데......

 

이일땜시 직장 그만 둘수도 없공......

다들 조심만하면  됀다고들만 하공.......

어떻게 좀 쳐다좀보지좀말았음하는데....... 직업상 자꾸그러면 일도 잘 안잡히고.....

뭔방법이 있을까요 .....?? 제가 넘소심하고 깔끔한성격이라서여.....

이분이랑 대화정도는......아침조회같은거할때에......그져 인사겸 그런것들...만합니다.

아직은 직접적으론 이상한말같은건 전혀없고요.......

하여간 이런남자가 맘먹고 접근할시엔 어캐 대처 해야 하나요.....?

이런남자속이 어떤지 궁금해여...? 뭔꿍꿍일까?

시원한리플주세요.....악풀은 삼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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