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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이면 좀 낫죠 ^^;; 전 18살인데요 -.-;; 저도 따끔해요.

1004 |2006.03.26 08:32
조회 923 |추천 0

 거참.. 내가 세상에서 젤로 싫어하는 짓중에 하나가 간통이거든요.

유부남하고 사귀는 처녀나, 유부녀하고 사귀는 총각이나... 하튼 유부남 유부녀랑 사귀는 유부남 유부녀씨들 몽조리 싫거든요. 가정 파탄이잖아요.

 

근데..이건 저도 어디가서 식당서 밥을 먹거나 그러면 다들 어째..-.-;; 내가 꼭.. 유부남을 사귀고

있는걸로 보는거 같더라구요.. 뒤통수 따갑다. 유부남하고 연애하다가 파탄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억울하기 참.. 그지 없어요.   남편이 44살이고 전 26살이거든요.. 참...내가 무슨 남의집 가정 파탄

내고 그런 시선을 받는거 같아서 기분 찝찝하거든요.

 

거참.. 사랑해서 한 결혼에 가장 큰 단점이  바로 남들의 시선이지만.. 이젠 신경안쓰려구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그냥 울 둘이서 행복하면 되겠거니 하고 살렵니다..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럽없다 정말!!!!

가뜩이나 제가 임신해서 5개월이 넘어가는데 다들 꼭 보는 시선이..-.-;; 유부남하고 -.-;;;;

그런듯한 시선으로 보는게..영..

 

그래도 14살 차이면 남편이 나이가 좀 많네로 끝나죠 ㅎㅎ 18살차이라고 하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

들은 막 웃고 난리가 나요.. 날강도에 도둑놈에 별소리 다들었어요. 남편은.. 완전 도둑놈이라고..

첨보는 사람들은 웃고...(원래 잘 안웃잖아요.. 못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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