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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천호대교 버스 추락사건

김승주 |2002.05.16 16:38
조회 886 |추천 0
88년에 수도교통(현 송파상운)소속 서울572번(동대문운동장-마천동)의 천호대교 추락사건.. 그당시 버스차종은 아시아버스 AM907 82년형이었는데 원인은 버스에 사용한 재생타이어가 문제였다.(이때 재생타이어 문제가 사회문제로 크게 대두됨) 재생타이어는 일반타이어보다 타이어기능이 떨어져 고속으로 운행할 경우 대형사고 일으키기 딱 좋다. 그때 그 버스 이외에도 재생타이어를 사용한 버스들이 많았다. 재생타이어를 쓰는 이유는 타이어값에 돈을 투자하기 싫어서였다. 버스는 대형차이기때문에 어느차보다도 철저한 안전이 요구된다. 그러나 버스업주의 비양심때문에 애꿎은 시민들만 피해를 본 사건이었다.
572번은 그 사건 이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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