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얘기도 하나 하고 가야 뒷맛(?)이 좋을 것 같아서.. ㅡㅡ;;
검은 선글래스가 트레이드 마크인 가수 박상민이 ‘선글라스는 오직 여자친구가 원할 때만 벗겠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상민은 21일 방송된 KBS 2TV "서세원쇼"에 출연, 선글래스를 벗어보라는 출연진들의 요구에 “벗을 수 없다”고 응수했다. 덧붙여 “아버지도아들의 눈을 본 지 3년이 됐다”며 재치있게 넘어갔다. 하지만 박상민은 “혹시 여자 친구가 선글래스를 벗은 모습을 보길 원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내 여자 친구가 원한다면 벗겠다. 지금이라도 여자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매니저 강승호 씨는 “박상민의 눈을 본적이 있는데 아이처럼 맑고 순수한 눈을 가졌다”고 귀띔했다. 한편 박상민은 늘 쓰고 다닐 만큼 200여개가 넘는 선글래스를 갖고 있다. 가끔은 동료 연예인들에게 협찬도 해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