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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여자칭구..아직도 그리운데...걔맘을 알고 싶네요

보고싶다.. |2006.03.27 15:48
조회 413 |추천 0

 13일날 여자칭구 한테..

 소개를 받기로 했습니다..

 전 그때 일하는 중이라...일끝나고 한 8시경에 나갔어요..

주선자도 가치나오기로 했는데..

그때 회사에서 일이있다고 못나오는 바람에..

단 둘이 만나게됐습니다..

 

 만나서 첨에 맥주먹으러 갔습니다..

근데 전 말이 없는편이라..

남자답게 생겼고..묵묵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말이 별로없었어요

그여자한테 진짜 미안하더라고요

 

그래도 그여자가  잼있게 해주고

그여자 보고 있음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또 엄청귀여워요 ㅋ

전...제가 원한 이상형이..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오고..

그런 사랑이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첨엔 그냥 그랬는데..

함께  있으니까..

점점 호감이 가드라고요..

 

그리고 전 오늘해야될껀

꼭하고 넘어가야 하는 성격이 있어서요..

이것도 하나에 문제 점이죠..

그래서 제 맘을 말하고 싶어서..

2차로 소주 마시러 가자고 했죠 ㅋ

그랬더니 오케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시러 갔죠..

그래서 마시다가..

" 초면에 이런말해도 되나?"

제가 이랬더니..먼지 말해보래요

 그래서 " 너 맘에 든다고 했죠"

그랬더니.." 처음봤고..서로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자나"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 알고사귀면 재미없다고..천천히 알아가자고.." 했죠..

또, 시르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시른건 아니라고 하던군요..

그래서 막 솔직히 들이댔죠..

진짜 첨에 호감간것도 첨이고...

진짜 애랑 있으믄 행복할거 같아서

 

그리고 다시 맥주 집으로 시간을 거슬러 몰라가서..ㅋ

맥주먹을때ㅣ..그 여자가 제 혈액형을 물어보더군요 ㅋ

전 B형이라고 했죠 ..그런데..

그여자는 B형남자에 대한 안조은 추억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B형남자도 다 똑같진 안타고

전 예외라고 했어요..

 

주변 사람들이 저를 첨보믄 다 A형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봐도 B형성격은 쫌 있는데..B형가치안볼 성격같아서요..

예외라고 했죠.. 그여자도 저를 B형으로 안봤데요 ㅋ

그래서 B형이라고 하니까 놀래더라고요

 

그 여잔 AB형 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AB형 여자에 대해서 안조은 기억이 있는데..

그건 말안했습니다..(걔가 상처받을까봐?)

 

그러다가...제가 "왜? 소개팅에 B형 시러하는 여자가 나왔어?'"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말했습니다..그랬더니..그여잔 "예외라며..예외면 괜찬아" 이러더라고요

그래선 전 이때..얘도 저한테 약간에 호감이 있는건지 알고..

 

소주먹으러 가서..

아무튼 아까 위에 그렇게 말을하다가..

사귀게됐습니다..

다음날이 14이고..

그리고 걔가 맥주집에서 내일 사탕도 못받는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ㅋ

전 그여자한테 해주고 싶었고요

 

 

저한텐 부담이 좀 됐지만..

전 올해에 군대가서..군대 가기전에..

여자칭구한테...이벤트 가튼거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음날..제 월급날은 15일인데..

사장님께 10만언 가불해서..

제가 일해서 (끝나믄 9시?) 그래서 시간이 없어서 퀵으로 보냈습니다..

쫌 멋있는 척좀 했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죄송하게 쫌 길어질거 같네요

끝까지 읽어부시고 한마디해주시믄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14일까진 연락을 잘하다가..

갑자기 다음날 부터 연락이 없는거에요..

저나하믄 딱딱하게 " 나 일해" 이런말투고..

사탕받고나서 행동이 달라진걸까요?

 

그래서 16일쯤에...일하는데로 찾아 갔씁니다..

그런데 이미 도망간 상태..

제가 그렇게 싫었을까요?

암튼..그래서 문자를 했더니..

영화보고 있데요

한 15~20분정도가믄 영화관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간다고했죠.

그랬더니..오래요..

그래서 거길잘몰라서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해서

겨우 찾아갔습니다.

그런데..영화보고 있다고 못나온데요

그래서 영화끝날때까지 앞에서 죽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1시간 넘어도 안나오는거에요..

 

전 3시간동안 기다리고..

그러다 잠깐 화장실 갔는데..그때 지나갔나봐요..

"너 집에갔어?" 이렇게 문자 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직도 기다린다고했죠..

그랬더니 그여잔 집이랍니다..

진짜 한순간에 힘이 쫙~빠지는거 알아요?

 

그래서 저도 할수없이 쓸쓸하게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만나자고했습니다..

그여잔 나온다는 식으로 말했고요..

그런데..갑자기 약속 시간다되서..

아프다고 꼭나가야겠냐고 그러던군요,..

그래서 나오기 시르냐고? 제가 물었죠?

그랬더니 저나해보래요

그래서 저나했더니..

마니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때 제머리속에 두가지 생각이 왔다갔다했어요,,

이해하고 담에볼까? 아님 막무가내로 나오라고 할까?

전 예전에도 그여자를 마니 이해해줬어요..

생각한 끝에..아프다고 하니...편하게 택시타고 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았데요

그래서 제가 택시비내주고 만났습니다.

진짜 힘들게 만났죠..

저는 아까도 말했다시피..꼭 해야할일은 해야하는 성격이라서요..

이런게 집착일 수고 있겠죠?

그여자가 저보고 집착이 너무 심하다고하더군요..

 

암튼 만나서 카페를 갔습니다..

그리고 13일날 그여자 첨봤을때...그러더라고요 자기는  초콜렛진짜 조아한다구요

초코렛하나믄 화난것도 풀린다고요..

그래서 전 초콜렛을 샀죠,.

카페가서 전 별루 뻘쭘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또 머가 그렇게 시르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시른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데요

 

너무 성급했다고..이제와서 이게 왠말이죠..

이럴꺼믄 처음에 실타고 말을하던가..

암튼 전,,,그럼 생각잘해보라고 했어요

근데..이러는 것보다 첨에 분명히 하는게 좋치안나요?

그리고 전 누구한테 맘을 빨리 주는 편이라서요

 

암튼...이런 저런 애기를하고 초코렛주고...

줬더니...고맙데요 ㅎ

그리고 버스타는것까지 보고,.갔죠

버스 기다리믄서 제가

생각할때 연락도 못하냐고 그랬죠ㅋㅋ

그랬더니 연락하래요,,

그래서 그날 또 연락마니 했습니다..

 

또 다음날 연락이 없더라고요

진짜 저 만날땐 잘놀면서 다음날이믄..

완전 180도 바뀌는거에요 ㅠ.ㅠ

 

다음날인가...술을 먹고 밤에 전화를 했었요..

그랬더니 그여자에 칭구가 받더니..

전한테 스토커냐고? 막 그러는거에요..

진짜 어의없어서 너가 낄자리아니라고..

쫌 빠지라고 했죠...그랬더니 머 친한칭구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다가 어떤 남자가 받더니..

그여자에 남자칭구래요..

근데 말하는데 마니 얼버무리고..

제가 볼땐 아닌거 같았어요..

 

걍 연기?ㅋㅋ

그러더니 또 그칭구가 받더니..

어의없는말을 하더군요..

제가 보낸 초코렛땜에..남자칭구랑 싸웠데요..

참어의없죠?

그럼 남자칭구있는데...소개팅나온거예요?

소개팅바로 담날이 화이트데이였는데...

진짜 열불통이 터져서..

암튼 그말을 듣고 갑자기 칭구가 저보고 X발놈아 이러는거에요..

 

진짜 저도 화나죽겠는데..

그말을 들으니..진짜 화나더군요..

B형이 욱하는 성질있자나요..

그래서 저도 칭구한테..머라고 X발년아!! 내가 만만해보이냐? 머 대충 이런식으로 했죠..

 

그랬더니..왜 욕이냐고? 욕 누나먼저했는데요...

진짜 그 칭구 머야~ㅋㅋ 먼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니가 먼저 안했냐? 장난하냐? 그랬더니..

뚝!! 끊어 버리는 거에요...

지금까지...그여자한테 자존심 마니 구겼지만..

그일 이후..그여자 칭구도 일이 겹쳐서..

더이상은 자존심 못구기겠어요 .....

솔직히 화나고 마니 힘듭니다..

 

저한테 그렇게 못돼게했는데..

전 그여자가 머가 좋타고 이럴까요..

저도 이런 제자신에 화나요..

그리고 전 집착이 그만큼 조아하고

보호하고 싶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전 이런 저의 맘을 모르는 그 여자가..

답답합니다..

 

근데 이젠 제가 잡을수 없어서..

그여자가 잡아줬으면 조켓습니다..

허무한 기대일까요?

 

사탕을 목적으로 한걸까요?

 

사탕을 목적으로 했다면...

지나고 나서 카폐갔을땐. 시른건 아니라고 왜 그랬을까요?

 

진짜 그 여자 맘좀 알고 싶습니다......

 

지금 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요..

 조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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