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
적군 - 아~ 안돼여 저건 페어플레이 정신에 매우 어긋난 행동이예여 ~
한국 - 아~! 중요한 순간에 잘 짤랐어여~ 상대방 분위기를 꺽었어여..~
[핸드링]
적군 - 아~ 손을 썼어여!!! 아..손을 썼어여.. 축구는 발로 싸워야 돼여 ~!!!
한국 - 아! 손에 맞았어여..아..절묘한 찬스였는데 공이 손에 닿았어여..공이..
[오판]
적군 - 심판도 사람입니다.. 실수할 때가 있는 겁니다.. 선수는 경기만 하면 됩니다.
한국 - 아! 심판 눈이 멀었어여!! 눈에 안경을 껴주고 싶은 심정이에여.. 만약 심판에게 경고를 줄 수 있다면 퇴장을 주고 싶네여!!!
[크로스바 맞고 나오는 공]
적군 - 아~ 행운의 여신이 우릴 부르네여~ 상대팀 분위기 저하될꺼예여 이때 공격!!
한국 - 아~! 불행이에여...공이 짱구예여...운동장 사정이 안좋아여!! 미끄러워서 발을 조금 잘못 디뎠어여!! 경기장 개설을 바라는 심정이네여~~
[이기고 있을때 반칙]
적군 - 아! 저건 시간끌기예여.. 저런 선수는 퇴장시키는게 진정한 심판이예여...
한국 - 아~ 잘 끊었어여..저 선수 대견하네여..체력을 아끼고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거예요...아~ 훌륭해여 노련미가 있어여~!!!
[아프다고 데굴데굴 구를 때]
적군 - 느린그림 다시 보고싶네여..저건 엄살이네여..대는척만해도 넘어지는군여..
한국 - 아! 큰일이네여! 저 선수 빠지면 위기예여..큰 부상 아니길 바라네여!!
[금새 일어나는 선수]
적군 - 역쉬 시간끌기였네여.. 심판 눈이 삐었을 겁니다..아..안타까워여..
한국 - 다행이에여!!! 큰 부상 아니라 정말 다행이네여!!!
[원정게임하며 지고 있을 때]
적군 - 아.. 와서 푹 쉬었을텐데 초반은 실력이 안나와도 후반엔 나올텐데.. 저 선수들 시차극복은 선수의 기본이란걸 알려주고 싶네여~~~
한국 - 아~ 안타까워여...역시 시차때문에 선수들 컨디션이 떨어지져..안타까워여...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