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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야화 ㅡ,,ㅡ

엽기아이 |2006.03.27 22:06
조회 3,544 |추천 0


- 95년도 2월 제가 대학교 2학년일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갔습니다...   
일명 오티라고들 하져....하지만 모든 대학생활이 그렇듯이 주목적은 역시   
밤에 마시는 술입니다 --;;;;   
그때 신입생중에 별명이 도마뱀인 최원 이라는 애가 있더군요...   
말도 싹싹하게 잘하고 까불까불한게 맘에들어 선배들이 술을 많이 권했습니다...   
넙죽넙죽 잘도 받아먹더니 나중엔 결국 개로 변신해 정신을 못차리네여..   
그래서 제가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가서 변기 앞에 앉혀놓고 속안좋으면 토해내라고   
말한뒤 전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어푸우~~~~' 하고 세수를 하면 옆에서도 '어푸우~~~' 소리가 따라서나고   
또 '어푸우~~'하면 또 옆에서도 '어푸우~~' 소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저는 얼굴에 비눗물을 다 닦아내고선 무슨일인가 옆을 쳐다보니 ..

 

글쎄 그놈이 변기통에 얼굴을 쳐박고 변기물에 세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   
그놈은 아직까지 '변기맨' 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지요 ^^;

 


-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우리 은평 초등학교는 화장실이 남녀 공용이였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항상 긴장하고 변기에 하체를 바싹 밀착시킨후 일을 봐야했죠..
하루는 쉬는 시간에 저와 제친구들이 변기에 하나씩 다닥다닥 붙어서 일을 보고
있는데...'이용희' 라는 힘이 너무 세서 남자들조차 두려워 했던 그녀가 심하게 괴로운
표정으로 화장실에 뛰어들어오더군여...몹시 급했나봅니다.....
첨에 한두칸은 노크를 똑똑해보더니 절정에 다다랐는지 그다음칸부터는 문을
확확 잡아당겨보더군요....쉬는시간이라 당연히 만원이였지여.~
그런데 문제는...그 이용희라는 여자아이가 맨 끝칸 문을 있는힘껏 확 잡아당겼을때
일어났습니다....
그녀가 마지막칸 문을 힘껏 잡아당겼을때....쿵...철푸덕.~ 소리가 나면서
한 여자아이가 엉덩이를 까논채 문고리를 잡고 처절한 자세로 딸려나오더군요 --;;

오줌을 누고 있는 남자아이들...문고리를 잡아당긴 이용희...옷을 벗구있는채로
처절한 자세로 엎어져 있는 이름모를 그 소녀....
모두 할말을 잊은채 정적이 흘렀습니다.......


몇초의 시간이 흐른후 그 이름모를 소녀는 "꺄아아아악~~" 소리를 지르고나서
사태를 파악하고 다시 문속으로 들어가서 서럽게 목놓아 울더군요 ^^;
알고보니 그 소녀는 문장금장치가 고장나서 손으로 붙들고 일을 보고있었습니다 --;
여자의 벗은 엉덩이를 본 첫경험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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