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난건.. 고등학교때였습니다..
서로어리고..철없엇고...
그래도.. 같이있는것만으로도 좋고...웃음나고..
그랬던건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
그러다...그러다...
헤어지잡니다...그냥..이유없이..실증나서..헤어지잡니다..
사귀면서..다른남자를 만나다..저한테 걸려도...
" 이제..우리..행복해지자.." 이런말로 ..묵인해버리고...
무슨짓을해도.. 이해하려는저를....
그런..저를...
그렇게.. 첫번째 버림을 받았습니다. .
그후.. 3년후.. 다시연락이 되었어요 ...
남자친구가 있더군요 .. 같은동내여서..제가 이름만 알던..형하고 ..
2년정도 사귀었다고 합니다 . . 힘들답니다.. 제가 생각이 난답니다 ..
술먹고 전화해서도 ..
"우리..서로 해볼꺼 다해보고.. 그러고..만나면..결혼하자.."
왜 .. 왜 이말에 .. 남자가 줏대없이 넘어가게 되는지...
기다리게 되덥니다... 그냥.. 쭈욱...
그리고..2월 14일... 연락이왔습니다...
그 2년 동안 사귄 형하고 .. 헤어졌다고 ... 우리이제..떳떳하다고...
그렇게... 다시 2번째 로 ..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제 전화가 왔어요 ..
"그오빠.. 많이 아파했나봐... 나만..그오빠한테 상처받았는줄알았는데...
그오빠도..정말 많이 상처 받았나봐... 니가날 버려줘..."
저는..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좋아햇던 그아일..어떻게..버릴수있겠어요..
왠만해선..잘울지도 않는데 ..
오늘 아침에..그아이 아버지랑 통화를 하는데 ...
왜 눈물 이 나는지 ...
그냥... 안부차 인사드리고...잠시..멀리좀 다녀와서 자주연락못드리겠다...
이말밖에 안드렷는데..왜정말 눈물이 그렇게 쏟아지던지..
제인생에...같은여자에게... 이런식의 두번의 아픔...
다른분들은.. 경험 하지 않으셨음 함니다..
그럼.. 읽는다고 수고많으셧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