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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분들...ㅠㅠ 위로좀

익천 |2006.03.28 12:47
조회 997 |추천 0

안녕하세요 네티즌 여러분

저는 아는 분의 아이디로 이렇게 답답한 마음 이끌고 여기다 글을 쓸려 합니다

 

올해 23 남아 구요....

 

여자친구는 ...2번 사귀어 봤죠..

 

1번째 여자친구는....저를 앤조이? 로만 보고 ..60일도 안되서 헤어졋습니다만

나름대로 저는 첫번째 여자친구니 기억은 하고있는거죠..

 

제가이야기를 하고자 하는것은 2번째 여자친구입니다...

2년 여를 사귀다보면 서로 편하고 ...친구같고 가족같고 ..가족보다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되죠

 

볼꺼 다보고 하니깐요.. 저는 . 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이였고 .. 여자친구는 대학생이였습죠

어느주말 저는 집에서 쉬고있엇죠... 잠시뒤.. 여자친구와 데이트 시간에 마춰나갈려고

 

슬슬 준비를 하고있엇죠 ...씻고 옷고르고 머리만지고.. 있엇죠. 여자친구가 연락이오더니.

오늘 대학교 친구 생일이라 ..거기 가야 할꺼같다고 합니다.. 같이 가자고 말하더라구요

 

대학교 친구들... 잘 알지 못하는 관계로 그자리 나가면 좀 ...괜스래 ..여자친구까지

뻘쭘하고 부담될까봐.. 여자들끼리 논다기에.. 잼있게 놀으라 하였죠...

 

PM 9 시.....10 시ㅣ....11시..가 지나도...문자가 안옵니다... ( 계속 연락하면 남자가 쫌팽이잔아요

그래서 저는 연락이 언제쯤 올까하고 기다리고 있엇죠).. 11시 반정도 됬을때 ..문자가 왔어요

 

" 지금 친구 생일이라 술마시고 놀고있다고 먼저 자라" 라는 문자가 오더라구요

저는 이생각 했죠....애가애가... 집에 언제 들어갈려고 ..나름대로 생각 하고있엇죠

 

어차피 집에 ..부모님께서 급히 시골가시는 바람에.. 집이 비게되었죠..

여자친구도 저희부모님이랑 . 자주만나고 연락하고 밥도 ...자주 먹으니 저희집이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답장을 " 잼있게 놀고 집에 갈때 .. 우리집와서 자라고 ... 너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죠"

전 그렇게 그날 하루를 꼬박 기다렷답니다.... 다음날 여자친구는 친구들하고 찜질방 갓다하구요

 

그런데 ..전화...통화중에..갑자기 ..." 미안해!" 라고...하는겁니다..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보았지만 아무일 없다고 하는데 " 미안해~!" 라고 계속 말하는 겁니다

 

아무일 아닌것처럼 보이길래.. 깊이 간섭하지 말자 생각 하고.. 뭐가 미안해... 사랑하는 사람끼린

미안한거 없는거야 ..라고 했죠. 그렇게 2틀이 지낫는데.. 네이트온으로 ..여자친구의 대학교 친구가

 

저에게 대화를 걸더라구요 .. " 야 ..너 여자친구....휴...만나서 이야기 하자"

여자친구의 대학교 친구는 ..저의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그 친구를 만낫드랫죠 ..고딩때부터 붙어다닌 친구라 만나서 술이나 하고있엇는데

그친구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죠.. 그날.. 남자 하나와 여자친구와 친구  이렇게 3명이서

 

술을 마셧다는 겁니다..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놀래서 물었죠 ...그걸 니가 우째아노?

그러더니 친구가 설명을 해줍디다.... 3명서 술을 마셧는데... 여자친구와 남자와 친구 이렇게 3명은

 

2시까지 술을 마시다가 ..찜질방엘 갈려 했지만 ..근처 사우나 밖에 없엇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남자

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 여자친구의 친구 ...그친구는 집에 간다고 ...하고 휙하니 사라졋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건 ...여자친구와 .그 남자 ...같이 여관을 갔다고 하는겁니다...

너무 놀래서... 충격받고 있는데 " 그러니깐 ..너가 어떻게 그일을 아냐고 물었죠"

 

그친구 자기도 몰랏는데 ... " 그 집에 간다는 친구가 나한테 연락와서 ..새벽에 만낫다고  만나서 이야기 다들었어" 라고 하는거예요 .... 허걱!!! ...

 

바람핀것도 아니오....다른 남자와 ..여관을.... 저는 못믿엇습니다 ..여자친구를 너무 믿고있기에..

문득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 미안해!!" =====;;;;  미안해..라는 말이 ....혹시....

 

저는 당장 만나자고 했죠 ..여자친구 를 만나서 ...따지듯 물었죠 ...사실이냐고...진짜냐고..

사실이랍니다...;; 여자친구가 ...인정을 해버린거죠..

 

하지만 그럽디다... .잠만 잣다고.....나는 잠만 잣다고...

여자친구는 잠만잣다고 하나 ..전 여자친구를 그때까지 믿었죠.....하지만 ..남자라는 짐승은 못믿습니다.

 

남자가 ..여관까지 갓으면 ..늑대로 돌변하는건 변함없는 사실이온데.. 어찌 믿을수 있겠습니까..

그...뒤로...헤어짐을 이야기 하고 제가 먼저 돌아섯죠..

 

-- 이야기가 길어도 ㅠ.ㅠ. 좀 만더 읽어주세요  ----

 

그렇게 헤어지구.. 1달 동안 저도 마음고생 많이 하고 후회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1달 만에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온겁니다 ..반성 많이 한다고 .용서해달라고  제발 ..날 버리지 말라고

 

울면서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 저도 후회한게 있던지라.... 우리 잘해보자 라고 하고

다시 만나게 되었죠....

 

그렇게...... 2달...이 흘러.....  여자친구가 졸업을 하게되었죠..

졸업식 갔습니다.. 졸업식 에 ...제 고딩친구 ..(여자친구의 대학 친구지요) 랑 같이 .. 졸업축하해주고 그렇게 사진도 찍고 있는데... 왠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붙어서 사진을 찍자는 겁니다

 

전 반친구들인 갑다 하고 웃고있엇죠... 제 고딩친구" 야...재야 재... 재가 ..여관갓다던 그 남자라고!!"

귀뜸을 해주더군요... 훅!! 하고 화가 올라왔으나..  여자친구의 하나뿐인 졸업식이고.. 사진찍고있고

 

다 지나간 일이고 내가 용서한일인데 ..이제와 들추면 무엇하랴...하고 ..넘어갓습니다.

그렇게 다시...1개월......이 지나가고...저는 회사에서 회식이 있는지라 회식이라고 여자친구에게 말햇죠.

 

여자친구는 대학교 친구들과 ..졸업후 한달만에 보는거라며 ..술자리 간다 하더라구요

" 응 그래.. 잼있게 놀고 ..전철끈기기 전에 집에가야 되~" 라고 문자 보내고 저도 회식자리에 충실했죠

 

그렇게 ..서로는 다른 술자리를 지내며 ..하루가 지나갓죠....

다음달 우리는 데이트 할려고 만낫습니다... ....충격이...또 오더군요...

 

"이것봐라 ..어제 놀면서 찍은건데 함 봐봐.~ 웃기지.."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햇죠.... 디카속 사진엔... 그 남자 ..떡하니 있는것입니다..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던 여자친구... 거짓이였습니다....

저는 그랫습니다 ....." 야...안만난다며....왜만나는거야... 내가 얼굴 모를줄 알아? 안만난다며.."

 

전 그렇게 이야기 한후....헤어짐을 고백하고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가슴은 좀 아픕니다....

여자에게 ...이렇게...2번이나 상처받고 있습니다.;;

 

이겨낼려고 ...주위에서 다른여자 소개시켜 주었지만..

 

..... 참으로 부질 없습니다....

아.... 이런공백...어떻게..매꿔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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