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을 올렸던 한여자에 눈이 멀어버린 사람이랍니다.
현재 최근 상황이라 해봤자, 저는 오직 너
그여자는 난 모르겠어, 상태입니다.
물론 3개월전에 저는 그여자에게 대쉬했지만 차였습니다.
주위에 있는사람들은 빨리 다른여자친구나 사귀어라 라는 애기밖에 안하지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않고 그여자와 연락을 주고 받고 하다보니 같이 식사할 기회도 생기었지요,
저는 올타쿠나 하고 가까운 아웃뷁이라는 스테이크 하우스에 갔습니다.
뭐 같이 고상하게 식사자체는 못하겠지만 일단 그녀와 식사한다는 자체가 너무 행복한일이죠
최근에는 삽질도 했습니다 . 감기몸살로 학교 제끼고 그녀생일인데
친구 자취방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선물로 20만원 상당의 시계도 망설임없이 사주었지요,
그렇지만 제 시계를 채운 왼손에 그녀의 왼팔 4번째 손가락에는 링이 꽃혀있습니다.
그녀는 그녀 자신대로 " 난 남자친구 없어, 그리고 지금은 사귀고싶지않아. " 라고 말하지만
어쩌면 그녀는 그 링의 주인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그냥 웃으면서 아무말도
안하지만 저의 입장은 너무 다릅니다. 벌써 반년째 다른여자 생각해본적이 없을정도로요.
미팅? 그런것 생각조차없습니다. 소개팅 주선해준다고 말하면 0.1초안에 그녀의 이름을 말하고
저는 거절해버립니다. 저는 그 링의 주인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 하여도 저는 죽을때까지 그녀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녀 팔에 채운 시계가 가격이 어쩌든 저는 그녀 왼팔에 제 시계를 차고있다는
생각밖에없습니다.
단 1분 그녀를 본다는것 그녀가 내가 선물한 물건을 소유하고 있다는것,
저에게는 그녀와의 관계된것이라면 모든지 행복한 것이지요.
상사병 말기환자의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움보다 더 두려운것은 그녀가 멀어지거나 아니면 다른남자한테 가버린다는것입니다.
어떻해하면 그녀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 질수있을까요.
연애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