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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진짜 사랑한건 저일까요. 그놈일까요. 저에겐 마음을....그놈에겐 몸을 줬다네여...사람 마음을 가지기가 더 어렵다지만. 괜히 그놈이 부러운건 왜일까요? 왜 화가 괜히 나는지 모르겠네여...그녀의 마음을 가진건 전데 말이져...그녀는 저에게... 정말 이세상에서 사랑한다고 했씁니다...마음을 얻었지만. 몸을 얻은 그녀석이 괜히 부럽네여. 아직 손밖에 못잡아 봤거든요...ㅠ.ㅠ.. 전 어떡하져?

구태일 |2006.03.29 13:53
조회 420 |추천 0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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