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자와 원숭이

황산덕 |2002.07.22 01:06
조회 190 |추천 0

숲속대왕 사자의 생일전,

 

사자는 자신의 생일에 선물을 한가지씩 안가지고 오면 잡아먹겠다고 엄포를 했다.

 

그리고 생일날이 되자, 토끼 노루 곰 등등 모든 동물들이 사자가 좋아하는 '고기'를 싸서 왔다,

 

그런데 원숭이는 참외 세개만 달랑 들고 온 것이다.

 

그러자 사자는 화가 나서 참외를 원숭이 똥꼬에 밀어 넣었고

 

원숭이는 아파 미쳐 날뛰다가 언덕쪽을 보고 실실 웃는 것이다.

 

이 모습에 더욱 화가 난 사자는 하나를 더 넣었고 원숭이는 거의 절반이 죽어가면서도

 

언덕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실실 웃으며 죽었다.

 

그러자, 동물들과 사자는 원숭이가 뭘보고 웃었는지 궁금하여 언덕을 바라보니...
.
.
.
.
.
.
.
.
.
.
.
.
.
.
.
.
.
.
.
.
.
.
.
.
.
.
  "고릴라가 수박 세 통을 가지고 춤을 추고 오는 것이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